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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에서 극찬 받은 현대자동차의 향상된 가상현실 메뉴얼

T.B 2016. 1. 11. 08:34


라스 베거스—만약 당신이 그것에 관하여 주의를 기울인다면, 당신은 올해 CES를 통해 디스플레이에서의 향상된 리얼리티에 관한 몇가지 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AR 헤드-업 디스플레이 컨셉(JVC 켄우드와 McLaren 이런류의 시스템인 수정된 675LT을 보유하고 있다.)이기는 하지만 현대의 새로운 가상 오너 메뉴얼은 다르다. 우리는 향상된 가상 오너 메뉴얼을 작년 LA 오토 쇼에서 처음 접했으나 현대는 이번주 CES에서 처음으로 셋업하여 선보였고,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스마트폰 또는 테블렛(Android와 iOS 모두 지원)으로 구동되며 인-빌트 카메라가 차량의 다른 부품들(후드 하단, 트렁크, 차량 내부 등)을 인지한다. 그후 라벨들을 덮어쒸워서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튜토리얼과 함께 설명해준다. 당신은 어떻게 당신의 오일을 체크하고 교체할 지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물론, 현대가 선보인 기술은 차량 앞유리 전체에 GPS와 함께 HUD가 제공되는 현란한 것들도 아니고 오버레이들에 초점이 맞춰진 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극도로(extremely라는 표현으로 극찬) 실용적인(현실적인) 어플리케이션으로 친 소비자(고객) 기술이며 사람들이 실제로 차량을 사용하는 것을 좀 더 쉽게 만들어줄 수 있다.


CES를 모두 통털어 우리는 OEM 제조업체들과 테크 컴퍼니들이 단지 주목을 받으려해 온 것들을 볼 수 있엇다. 그러나 현대의 '향상된 가상현실 메뉴얼'은 많은 센스를 만들어내는 단순하고 우아한(훌륭한) 아이디어다. Bravo, Hyundai.



번역: ArsTech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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