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크롬OS와 안드로이드 통합 사실과 달라



구글이 2017년 부터 크롬OS를 없애고 안드로이드로 통합한 새 통합 OS를 선보일 것이라는 WSJ의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이후 MS와 같은 방식으로 간다는 여러 분석들이 나왔으나, 결론적으로 크롬OS, 안드로이드, 크롬캐스트를 총괄하는 Hiroshi Lockheimer 에 따르면, '수많은 크롬북이 이미 있고, 크롬OS를 위해서 상당한 노력을 하는 중이다.' 밝히면서 이같은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HTC 넥서스9이 2012 맥 프로급의 성능에 키보드를 지원하면서 구글이 크롬OS와 안드로이드를 통합한다는 루머가 제기되어 왔다.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테블렛인 픽셀C 조차 키보드를 지원하니, 구글이 아마도 이런식으로 안드로이드를 끌어나갈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실제로 크롬OS의 입지가 더 좁아졌다.


구글의 주장과는 달리, 대세는 '앱' 이다. 이제 사용자들은 더이상 인터넷 서핑을 위해서 PC를 부팅하지 않는다. PC를 부팅할 일은 문서작업, 그래픽작업, 대화면 동영상 감상, PC 게임 등의 뚜렷한 목적이 필요하다. Hiroshi Lockheimer가 이를 부정한다 하더라도, 결국 구글 내부로 부터 이같은 논의가 있었을 것이고, WSJ도 이에 따른 보도를 했을 뿐이라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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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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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05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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