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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뉴욕 리테일 스토어 개장 루머

T.B 2015. 11. 3. 11:43


Crain's New York Business에 따르면구글이 뉴욕에 리테일 스토어를 개장할 것이라는 루머다. 구글의 리테일 스트어는 뉴욕 소호(So Ho) 거리에 입점할 것이고, 리테일 공간의 리모델링을 위해서 총 600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이라 밝혔다.


구글은 작년 리테일 스토어를 위해 소호 거리에 약 153평(5,442 평방 피트)규모의 공간을 확보했으며 이 공간을 위해 구글은 연간 임대료로 2백25만 달러(한화 약 25억5,172만5,000원)를 지불할 것이라 밝혔다.


구글의 리테일 스토어 루머가 최초로 등장한 것은 지난 2013년 WSJ의 보도였다. 구글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리테일 스토어와 유사한 스토어를 개장 준비중이라는 루머로 크롬북들과 안드로이드폰들 등을 전시해 둘 것이라는 루머였다.


구글이 리테일 스토어를 개장할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고,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정황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욕 소호 거리는 '예술가의 거리' 라 불리며, 애플과 삼성의 리테일 스토어가 입점해 있는 상태다.



Note. 뉴욕 예술가의 거리 소호(SOHO) 애플과 삼성전자의 격차(참고)


Source: Crain's New York Business, Via: Android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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