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구글 프로젝트 룬으로 인터넷 풍선 뛰운다.



글로벌 2위 구글의 막대한 수입원은 '광고'다. 구글은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OS를 무료로 배포하고, 몇가지 핵심 규정(구글 서비스)을 통해서 유투브 등의 광고 수익을 올리는 중이다. 아울러 빅데이터를 구축 중인데, 하나만 예를 들자면 애플의 헬스앱에 대응하는 구글 피트니스 앱으로 수집한 데이터로 '의료사업' 혹은 '의료정보 제공'을 할 수 있다. 이 데이터는 '구글 글래스'와 같이 의료, 산업 목적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에 선행되는 조건이 바로 '인터넷'인데, 구글은 태양열 무인 비행기를 띄워 아프리카에서 인터넷을 공급, 인도의 모든 역에 무료 WiFi 를 제공과 같은 방대한 계획을 세우는 중이다. 이제 아프리카, 인도와 같은 신흥마켓에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원 프로그램으로 출시되는 저가폰($50~$100)을 통해서 누구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될 것이고, 그 접속 첫 경로는 바로 구글이 될 것이다.


구글의 인터넷에 대한 또 다른 프로젝트로 'Project Loon(프로젝트 룬)'이 공개됐다. 지난 2013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이 프로젝트는 뉴질랜드와 아프리카에서 테스트를 거쳤고, 이제 인도네시아에 LTE 인터넷을 보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산악 지대와 섬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는 지리적으로 인터넷 장비와 기지국을 세우기, 관리가 매우 어려운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구글은 현지 통신사와 협업으로 이미 검증된 인터넷 풍선을 띄우겠다는 얘기다.


인도네시아의 인구는 2013년 집계 약 2억 5천명이다. 미국의 인구가 약 3억 1천명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인도네시아의 인구 잠재력을 구글이 높게 평가한 것이다. 그래서, (대책 없이 낳기만 한다. 이런것 다 떠나서)요즘 한국에서도 '출산 장려'를 하는 중이기는 하다. 구글의 인도계 순다이 피치가 CEO에 오른 후, 인구 포텐셜을 갖은 신흥마켓을 위한 정책이 인상적이다.


Via: Android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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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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