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크롬캐스트 컨텐츠 사업자 추가



구글이 집중하는 기기는 아무리 봐도 '크롬캐스트와 크롬캐스트 오디오'다. $35짜리 스트리머 하나 파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스트리머를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수입원'에 관하여 이미 유투브(YouTube)를 통해 학습하고 성과를 거둔 구글이기에, 앞으로 구글은 컨텐츠 수익원을 위해서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무료 무제한 클라우드 구글 포토는 결국 미끼였다.)


크롬캐스트에 새 스트리밍 서비스가 추가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Showtime, SlingTV, NBA, NHL, BN Sports 까지다. 아마도, 가장 주목할 만한 서비스는 SlingTV지 싶다. Siling TV는 라이브 TV를 인터넷 연결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크롬캐스트가 있다면, (컨텐츠 선호도 성향 차이는 있겠으나)굳이 TV를 보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시작됐다.(라고는 말해도 그냥 PC에서도 라이브TV를 비정상적인 루트를 통해서 보는 방법이 허다하기는 하다.)


Spotify도 크롬캐스트를 지원할 것이다. 이제 크롬캐스트 혹은 크롬캐스트 오디오를 통해서 스피커에 연결하여 언제든지 Spotify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참고로, 구글은 두명 이상의 유저들이 동시에 그들의 플레이 리스트를 동기화 시키거나(공유), Spotify 스트림을 제어할 수 있는 실험을 한적이 있다.


영미권 문화에 최적화 됐다는 점, 한국은 컨텐츠 사업자가 컨텐츠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거대 포털이 이유다.), 음원 컨텐츠 사업자 또한 구글이나 애플과 팀업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영어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미드, 음악 감상' 목적으로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35다.


cf. 그간 정리해둔 LG 넥서스5X, 화웨이 넥서스6P, 9월 29일 이벤트 소식(참고)


Source: 9to5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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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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