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조니 아이브 애플워치 에르메스 에디션 애플로고 강제하지 않겠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애플워치 '에르메스(Hermes)' 에디션이다. 가격은 $1,100 ~ $1,500로 한화 환율을 적용하면 130만4,600원 ~ 177만9,000원이고, 스펙은 스포츠 기본형(한화 43만원)과 동일하다.


몇가지 차이점이 더 있는데, '가죽 밴드'와 상단 이미지를 잘 보면 'Apple'이 아닌 'Hermes'라는 로고가 선명하게 밖혀있다. 그리고 특징적으로 이 애플워치에는 그 어디에도 Apple 로고가 보이질 않는 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Chief Design Officer) 조니 아이브(Jony Ive, 조너선 아이브, Jonathan Paul "Jony" Ive)는 앞으로 애플워치와 제휴하는 명품업체 에디션에 관하여 애플 로고를 고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애플이 자자 출시 제품에 관하여 애플로고를 배제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두가지 측면으로 해석되는데, 디자이너인 조니 아이브가 디자이너로써 애플워치에 관한 각 업체들의 독창적인 창의력에 관하여 제한을 둘 수 있는 애플로고를 강제하지 않겠다는 것. 앞으로 명품업체들의 애플워치 에디션 참여를 유도하여 결과론 적으로 애플의 브랜드 가치를 상향시키겠다는 것이다.


애플워치 에르메스가 갖는 전략적 의미는 이전 글을 참고하기로 하자.


Source: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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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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