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샤오미 8월19일 MIUI 7 글로벌 데뷰와 인도 공장



모바일에서 지금 가장 핫한 CEO를 꼽자면, 샤오미의 레이쥔과 원플러스의 피트 라우다. 레이쥔은 마치 삼성스럽게 사업을 확장중이고, 피트 라우는 '정 반대'의 카리스마로 혁신성이라는 측면에서 안드로이드의 스티브잡스 처럼 보인다.(그래서,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지금 피트 라우에 열광하고, 원플러스2에 열광한다.) 반대로 안습 CEO를 꼽자면, 삼성전자의 신종균 부사장이다.


샤오미가 MIUI ROM의 7번째 메이저 업데이트 런칭 이벤트를 8월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갖을 거라 발표했다. 중국 외에서 MIUI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글로벌 진출 첫시장이다.


AndroidCentral에서는 이날 레드미2프라임(Redmi 2 Prime)이 출시될 것이고, 4.7인치 720p 디스플레이, Snapdragon 410, 2GB RAM, 16GB 저장용량, 8백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2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 2,200mAh 배터리가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샤오미는 인도에서 현지 공장을 만들고 스마트폰을 제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인도 정보의 관세 규정 개정에 따른 조치도 있지만, 이는 최근 중국 인건비와 생산 단가 폭등이 원인으로, 지난 몇개월 전부터 샤오미는 인도에서 기기를 제조할 것이라 밝혀왔다. 


샤오미는 '창립 5년' 차 신생 기업이다. 샤오미의 글로벌 첫 진출 시도는 지난 2014년 4분기 Redmi Note였다. 당시, 미디어텍(MediaTek) 칩을 쓴 레드미노트에 관하여 에릭슨의 특허권 침해에 따른 판매 금지 소송을 인도 정부가 인정하여 판매 금지 당한 후 2015년 4월 Mi 4i 를 뉴델리를 통해서 공개했다.


WSJ에서는 Mi 4i가 중국외 시장에서 선보인 첫번째 제품이라 언급했는데, 이는 틀린 내용으로 2014년 12월 2일, 휴고 바라 샤오미 부사장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인도에 출시한 Redmi Note 50,000 대가 6초만에 완판 됐다 밝혔다.


Source: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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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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