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6S 혹은 아이폰7 3D 디스플레이 탑재



해마다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고 나면, 이제 앞으로 1년 동안 다음 아이폰이 나올 때까지 '가십거리' 단골 소재가 바로 차세대 아이폰, 아이패드 루머입니다. 올해도 아이폰이 출시됐고, 어김없이 루머가 시작됐고 아마 내년 9월까지는 계속될 것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아이폰6S 혹은 아이폰7이 되겠지요.)에 3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입니다. 대만의 미디어 웹사이트 Economic Daily News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에 3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고, 현재 아이폰의 인셀(In-Cell)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터치 패널이 적용된 새로운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conomic Daily News에서 이런 주장을 하게 된 근거는, 애플이 지난 9월 '멀티터치와 3D 홀로그램'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 특허의 주요 골자로는, 3D 안경 없이도 3D 홀로그램 이미지를 생성(naked eye 3D screen)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가칭 glasses-free 3D display라 합니다. 애플은 3D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기 위해서 터치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TPK의 보조(협업)를 받을 것이라 전했습니다.



Image by PatentlyApple


애플은 이미 6년 전부터 3D 디스플레이를 도입하기 위해서 시도중입니다. '3D stereoscopic display'이라는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이번 glasses-free 3D display와 같이 3D 안경 없이 입체적인 표현이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이 3D 랜더링, 3D Hyper Reality display 등의 기술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입니다.


그러나, Economic Daily News가 가장 최근에 아이폰6플러스가 '아이폰'이라는 브랜드가 아닌 새로운 브랜드가 될 것이라는 보도를 했기에 온전히 신뢰할 수 없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Note.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주류는 3D 디스플레이가 될 것입니다. 아마존의 '파이어폰'은 지금도 4개의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하여 3차원 영상을 구현하기도 하고,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화면을 이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최근 상호간의 특허를 향후 10년간 공유하기로 한 구글과 LG의 협업도 있습니다. LG전자는 이미 2011년에 세계 최초의 3D 스마트폰인 옵티머스3D를, 2012년에는 옵티머스3D큐브를 선보였습니다. 구글과 LG는 협업을 통해서 안드로이드 3D 테블렛 출시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S는 이전 부터 '키넥트'라는 카메라 센서 기술이 있습니다. 이미 유출된 윈도우10 모바일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3D 윈도우폰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Source: MacRumors, AppleInsider, i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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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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