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디지털 오디오 전문가 Peter Eastty 애플 Soc 오디오 프로세싱 감독으로 합류



애플이 오디오 전문가 'Peter Eastty'를 지난 9월 영입했다는 소식입니다. Petter Eastty는 자신이 직접 공동으로 설립하여 8년간 CTO로 재직했던 옥스퍼드 디지털(Oxford Digital)을 떠나 애플의 SoC(System On Chip) 오디오 프로세싱 감독으로 영입됐다는 것이, Eastty의 LinkedIn 프로필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Eastty의 경력을 살펴보자면, 무려 40년간 디지털 오디오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13년 동안 소니 수석 엔지니어로 재직한 이력이 있습니다. Eastty의 대부분의 작업은 디지털 오디오와 오디오 장비의 디지털 신호 처리 프로세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I’ve worked in the application of digital and computer technology to audio since I graduated from college and I still find the problems fascinating as well as the answers."



Eastty의 Soc 오디오 프로세싱 감독으로써의 디테일한 역할은 알려진바가 없지만, 그의 DSP 전문지식은 애플 하드웨어의 오디오 퀄리티를 향상 시킬 것입니다. 일찍이, 애플의 비츠오디오 인수를 두고 iOS 8에서 부터 애플이 24-비트 오디오 파일의 재생, 생성, 인-이어(In-Ear) 헤드폰을 지원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이번 iOS 8에서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2011년, 애플은 THX 선구자 Tomlinson Holman(LinkedIn profile)을 컴퍼니 오디오 기술 감독으로 영입한적이 있습니다. 이제 Eastty라는 '오디오 선구자'를 영입한 만큼 차세대 MAC과 iOS 기기를 포함하여 애플의 전체적인 오디오 사운드 퀄리티를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Source: Macrumors


최근들어, '고수'들을 '무차별적으로 영입' 중인 애플은 마케팅에 이어 오디오 분야에서 권위자로 꼽히는 Peter Eastty를 영입한 배경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는데요.


말 그대로 애플의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그간 늘 단점으로 지적해왔던 오디오 사운드 퀄리티 향상입니다.


특히, iOS 모바일 기기 중에서는 최초로 외장 스피커를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 를 2015년 출시로 목표로하는 애플이기에 Peter Eastty 딜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HTC가 비츠오디오와 협업을 통해 외장형 스파커인 BoomSound를 만들었던 것처럼, 애플은 비츠오디오를 인수로 마케팅 효과와 함께 HTC가 그러했던 것처럼 사운드 튜닝을 시도 할 것입니다. 여기에 Peter Eastty까지 합류한 것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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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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