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5S/5C 애플 미디어 이벤트 상세소개



Apple Media Event Keynote


국내 언론과 일부 한글찌라시 철썩같이 믿고 시크한 척 자빠지시는 몇몇 블로그에 의하면 진작에 망해서 부도가 나도 골백번은 더 낫어야 할 '애플' 때문에 간밤에 참 시끄러웠다. 언젠가 반드시 구글과 MS가 시장을 양분하고 애플은 80년대의 도돌이표를 찍을 것이라는 생각에는 크게 변함이 없으나(참고) 애플에 대한 관심을 보아하니 아직 건재한 모양이다.


. 애플 대 안드로이드 점유율 지난 1년간의 성적표(참고)


전체적으로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 전해드린 '루머'와 크게 차이가 없었다. 어떤면에서는 그동안 '유출된 루머를 확인하는 수준'이었다. 애플은 '나와 봐야 안다.'는 말도 맞는 말인데 애플 만큼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도 않는다.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은 상상+가 아닌 '근거'에 의한 루머로 퍼져왔고 美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서 새로운 2종류의 아이폰과 OS가 정식으로 공개됐다.


iPhone 5C



우선 C의 의미가 Color 냐 Cheap냐 말이 많았던 아이폰5C다. Green, White, Blue, Red(Pink), Yellow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이다. 사양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Operating System  iOS 7

Display  4-inch Retina display (1136 x 640)

PPI  326

Processor  Dual-core A6

RAM  1GB(LPDDR2)

Storage  16GB, 32GB, 64GB

Camera(s)  8MP (rear) + 1.2MB FaceTime HD (front)

Wireless  UMTS, HSDPA, HSUPA, GSM, CDMA, LTE, Bluetooth 4.0

Dimensions  124.4 x 59.2 x 8.97 mm

Weight  132 g

Battery  1,440 mAh*


가격은 16GB가 2년 약정 $99(한화 약 11만원) 32GB가 $199(한화 약 22만원)으로 책정됐다. 일전에 블로그를 통해 애플이 아이폰5C를 출시할 수 밖에 없는 이유(참고)를 논했는데, 그중 신제품 출시 시 기존 제품에 대해서 $100를 디스카운트 하기 때문에 저가형 아이폰 사양이 아이폰5와 유사한 사양이므로 알루미늄 케이스가 아닌 플라스틱(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케이스를 만들면 애플로써는 소비자에게 신제품 느낌을 줄 수 있음과 동시에 재고부담에 대한 보험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iPhone 5S



다음으로 기대가 되는 아이폰5S다. iOS 매니아들 사이에서 '아이폰은 S짜 들어간게 좋고 아이패드는 짝수가 좋다.'는 말이 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아이폰5S는 총 3가지 색상으로 Silver, Gold(Champagne), Space Gray 가 출시된다. 사양은 아래와 같다.


Operating System  iOS 7

Display  4-inch Retina display (1136 x 640)

PPI  326

Processor  Dual-core 64bit A7

RAM  1GB*(LPDDR3로 예상)

Storage  16GB, 32GB, 64GB

Camera(s)  8MP (rear) with f2.2 aperture + 1.2MP FaceTime HD (front)

Wireless  UMTS, HSDPA, HSUPA, GSM, CDMA, LTE, Bluetooth 4.0

Dimensions  123.83 x 58.57 x 7.6 mm

Weight  112 g

Battery  1,440 mAh*


전체적으로 사양이 높고, 아이폰5C 보다 약간 작고 얇은 디자인에 무게 역시 20g 정도 가볍다. 카메라가 크게 향상되었으며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됐다. 아이폰5S와 아이폰5나 아이폰5C와의 차이점을 들어보자면 'A7 프로세서, M7 프로세서, 카메라'를 꼽을 수 있다. 딱 봐도 애플의 주력 스마트폰 기종은 아이폰5S라는 느낌이 '바바바박' 들 정도로 눈이 확 돌아갈 수도 있다...


A7 Processor



필 쉴러 왈, '가장 진보한 스마트폰'의 A7 프로세서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 스마트폰에서 64 bit를 지원하는 CPU다. 이번 애플 미디어 이벤트에서 '혁신'이라고 부를 만한 3가지(64 bit AP, M7, iPhone 5C)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과거 잡스처럼 시끌벅적 한것이 아니라 변화를 지양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팀쿡체제에 있어서 Something Special 하지는 않으나 '혁신이라면 혁신'이겠다.



그간 iOS 7에서 64bit 관련 코드와 지문인식센서 관련 코드가 발견되면서 이 부분에 관해서 충분히 예상해온 부분이기도 하다. A7은 오리지널 아이폰 대비 56배의 성능이 향상되었다는데, 이렇게 하면 느낌이 잘 안오고 A6 대비 약 31% 성능이 향상되었다. 또한 넥서스7에서도 지원하는 OpenGL|ES 3.0 을 지원한다.


정식 출시 이후 곧 벤치마크 결과가 나오겠으나 64bit A7 뭐? 라는 분들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줄지를 눈으로 확인시켜드리자면, 이전에 개발도중 기존 기기로는 퍼포먼스 구현이 어렵다는 이유로 돌연 취소됐던 Infinity Blade dungeon의 Epic Games의 신작 Infinity Blade 3가 함께 소개됐다. Infinity Blade는 iOS 전용 타이틀이다.


M7 Processor



아이폰5S 부터는 M7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M7 프로세서란 가속감지(Accelerometer), 자이로스코프(gyroscope), 나침반(compass) 의 기능으로 움직임에 관한 데이터를 측정하고 감지할 수 있다. M7의 서드파티 활용도를 생각해보면 '워킹관련, 네이게이션 관련, 각종 스포츠(나이키+와 연동)' 등에 응용될 수 있으며 애플은 개발자들에게 이와 관련된 코드를 제공하고 서드파티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모션 관련을 하나의 칩으로 묶었다는 것은 좀 더 정확하고 체계적인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cf) 이 밖에도 M7은 사용자가 오랫동안 아이폰을 움직이지 않으면 네트워크 연결상태 확인 등의 핑 테스트를 줄여서 배터리 소모량을 감소시킨다는 설명이다.


Battery



기존에 알려진대로 스탠바이(대기시간)가 최대 250시간이다. 3G에서의 통화시간은 최대 10시간, 인터넷 사용은 8시간이다. 4G(LTE)에서는 인터넷 사용이 10시간으로 늘어나서 숫자 상으로는 아이폰5 보다 전력관리가 더 잘되는 모습이지만 '체감' 배터리 사용량은 어찌 될지 회의적이다.


Camera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중인 부분이 '카메라'다. 특히 이전에 소개했던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인 Sony QX10/100(참고 1, 2)와의 조합에 '꼿혀있는 상태'다. 사실 QX10이나 100을 쓰면 스마트폰 카메라가 좋을 필요가 '전혀' 없지만, 이쁜걸 어찌할꼬..-_-



아이폰 카메라의 네이밍은 iShigt Camera로 상단에 첨부한 저 모든 방송장비를 방불케하는 카메라용 장비들을 대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카메라보다 Sensor 크기가 15% 커졌고 f2.2 조리개를 탑재했다. Bust Mode(연사 모드)가 추가되어 초당 10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slow motion을 통해120fps(720p에 제한) 촬영이 가능하다.



Single LED flash (left) vs Dual LED flash (right) – Image via Tested


아이폰5S는 그간 소개했던데로 듀얼플레쉬(Dual Flash, True Tone)도 적용됐다. 듀얼플레쉬는 어두운 곳에서 좀 더 자연스러운 촬영을 할 수 있다. 두 LED는 하나가 백색, 나머지가 황색으로 색 온도가 다르다고 한다. '손떨림 방지' 기능도 있는데 이는 차후 업데이트로 제공될 예정이다. 해외언론에서는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라 극찬했으며 전체적으로 소니의 엑스페리아Z1 호나미(참고)와 라이벌 관계가 될 듯싶다.


Fingerprint Sensor(Touch ID)



지문인식센서 역시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내용 그대로다. 바로 어제는 애플의 지문인식센서 네이밍이 터치ID(Touch ID)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참고)



홈버튼에 실버링 디자인으로 지문을 인식할 수 있는 터치ID 기능은 170 microns, 500 ppi의 피부를 모든 각도(360˚)에서 스캔한다는 설명이다. 지문인식 기능의 용도는 1. 아이폰 잠금해제 2. 앱스토어 구매결제 가 기본적으로 사용되겠고 3. 애플이 준비중인 모바일지갑(Mobile Wallet)에도 사용될 수 있다. 이전 홈버튼과의 차이점으로는 중앙 부위에 사각형 모양의 디자인이 아이폰5S에는 없다. 홈버튼이 고장날 경우 A7 칩에 지문 정보가 저장된다. 한간에는 이 기능을 두고 'iCloud나 애플 서버에 업로드 하면 어쩔?' ← 이러고 자빠졌는데, 그랬다가는 난리가 날 것이다. Touch ID의 더 많은 정보는 현재 애플코리아 홈페이지(참고)에서 한글자막과 함께 제공중이다.



여기까지가 이번 애플 미디어 이벤트에서 소개된 애플의 새로운 두 스마트폰인 아이폰5S와 아이폰5C에 대한 소개다. 아래는 '기기 외 다른 부분'에 대한 소개와 내용을 알아보기로 하자.


iOS 7



팀쿡 왈,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OS가 될 것"이라는 새로운 iOS 7에서는 200여가지의 기능이 추가됐으며 시리(Siri)를 통한 트윗 작성과 검색 기능이 강화됐다. Air Drop을 지원하며 다른 iOS 디바이스(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와의 WiFi를 통한 사진 등의 파일 공유 등의 기능이 추가 됐다. 애플은 미디어 이벤트 직후 GM(Gold Master, 정식버전 배포 직전 최종 테스트하는 사실상 마지막 베타버전) 버전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배포했으며 정식 버전 출시는 9월 18일이다.


. iOS7 GM버전 다운로드 정식 배포 일정(참고)


iOS 7에서는 아이튠즈 라디오, 공유 기능, 사진 관리 등의 기능이 강화됐다는 설명이며 새로운 벨소리(Ringtone)과 텍스트음(textone)이 추가됐다.


Application



애플의 빅5 어플리케이션이 무료로 제공된다. MS오피스에 해당되는 iWorks 패키지의 Keynote(파워포인트에 해당), Pages(MS워드에 해당), Numbers(엑셀에 해당) 와 iPhoto, iMovie 가 무료로 변경된다. 아쉬운 점은 美 현지시각 9월 1일을 기준으로 새로 개통되는 iOS 기기들에게만 해당되며 기존 사용자들은 '해당사항이 없다.'(← 이색히들... 아오... -_-)



이로써 애플은 기존에 제공했던 무료앱이 더욱 강화되면서, 사용자들에게 선택적으로 '필요한 것만' 다운로드 하여 설치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한다. 구글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넥서스를 제외한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이 '제조사별, 통신사별'로 불필요한 앱을 '루팅을 하지 않고는 삭제도 할 수 없게' 덕지덕지 기본 설치로 출시하는 것과 대조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Cases


아이폰이 인기를 끌었던 만큼 '노난 업체'들도 많았다. 특히나 그중에서는 악세서리 제조업체들이 한몫 톡톡히 챙겼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애플과 경쟁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애플은 아이폰5S/C 부터 전용케이스를 출시한다.



먼저 아이폰5C 케이스는 black, white, blue, green, yellow, Pink 색상으로 아이폰5C의 5가지 컬러 생상과 맞춰서 출시된다. 가격은 $29다.



아이폰5S 케이스는 프리미엄 가죽재질이라는 설명과 함께 brown, beige, black, yellow, blue, red(product) 컬러로 출시된다. 가격은 $39다.


Cable and dock



2미터 Lightning USB 케이블도 출시하며 가격은 $29다. dock과 함께 케이블은 9월 12일 부터 애플 리테일러샵에서 구매할 수 있고 아이폰5S/5C 케이스는 9월 20일부터 판매된다.


Others



아이폰5S에 Space Gray 색상이 추가되면서 아이팟터치(iPod touch), 아이팟나노(iPod nano), 아이팟 셔틀(iPod shuffle)에도 컬러 옵션이 추가됐다.


Price



우선 늘 그랬듯이 애플은 구형 모델 8GB를 2년 약정 무료로 제공한다.(참고로 KT/SKT는 3년 약정이다.) 조금 납득하기가 어려운게 아이폰5도 아니고 4S다.(이 부분은 아래 Expectations 에서 논하기로 하자.) 이전에 '애플이 중고기기를 직접 구매하는 것'을 근거로 '아이폰4S가 단종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역시 단종되지는 않았다. 그런데 하는 짓거리는 역시 맘에 들지가 않는다.


이번 아이폰5S/C에서 맞추지 못한(?) 것이 딱 하나 있는데 128GB 출시설이다. 아이패드 역시 64GB로 출시되다가 아이패드4 기준 지난 1월 부터 128GB를 출시했다. 시간 텀은 분명히 있겠으나 128GB 아이폰 출시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Release Date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일본, 싱가폴, 영국 총 9개국이 1차 출시국 명단에 포함됐다. 애플의 출시국 우선순위는 애플 인지도와 아이폰 판매량을 고려하여 정책이 책정된다.  다만 한국과 함께 '외산 스마트폰의 무덤'이라 평가 받는 중국의 경우 7억 가입자를 보유한 중국 제 1 이통사인 차이나 모바일이 채택한 중국 기술 표준인 TD-SCDMA 를 지원하는 등 시장이 워낙 크다 보니 1차 출시국에 포함된 듯 하다.(참고) 콧대 높은 애플도 중국 앞에서는 수그리는 모습이다.


아이폰5S/C는 9월 13일 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9월 20일 9개국 출시를 시작으로 총 100개국 270개 통신사를 통해서 출시된다. 국내 출시를 '어렵지 않게' 예상해볼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 점유율 90%의 삼쥐파고스(삼성 LG 갈라파고스) 한국은 아이폰 판매량이 세계 최저 수준이다. 따라서 애플은 일단 한국 출시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이다.


더욱이 삼성에서 갤럭시노트3를 출시하고 LG에서 G2를 출시하는 마당에 이통사에서 마진이 적고, 삼성이나 LG에서 알아서 홍보해주는 노트3와 G2를 두고 따로 돈 들여서 홍보해야 하는 아이폰 출시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빠른 시일'내에 아이폰5S/C가 출시되기는 어려 싶다. 어쩌면 올 4분기 빠르면 다음달에 공개될 것이라고 알려진 LG 넥서스5까지 질질 끌지도 모르겠다.


Expectations


사실 애플 하면 'Someting 한 Special'을 기대하길 마련이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거나 누구나 예상했으나 시도하지 않았던 그런 부분들을 애플은 늘 도전하고 시도해왔다.


이번 아이폰5S/C에서는 솔직히 5C는 실망이다. 기존 아이폰5와 똑같은 사양에 아이폰5S와 $100 밖에 차이가 안난다는 것은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혀 없다는 것이고, 구형 아이폰(아이폰5)을 아이폰5C로 파는것 밖에 안된다. 이는 왜 애플이 2년 약정 무료인 8GB 아이폰을 아이폰5가 아니라 아이폰4S로 내놓았는지에 대한 이유가 될 수 있다. 애플 입장에서는 원가가 더 절감됐으니 이전보다 이문은 더 늘어나겠다. 아이폰5C는 소득이 낮은 국가를 제외하고 왠만큼 소득이 되는 국가라면 '안 팔릴 것' 같다. 오히려 아이폰5S와의 비교를 강조하기 위한 '떡밥' 적인 전략이라는 생각 마저 들 지경이다.


아이폰5S는 '명불허전(名不虛傳)'이지 않을까 한다. 분명 '혁신이 있네 없네' '시크한 척 하면서 김이 빠지네 마네' '혹시나/역시나' 하겠으나 그건 아이폰 안써봤거나 iOS에 대해서 잘 몰라서 하는 소리다. 사양만 놓고 보자면 '안드로이드 진영의 완승'이다.


. 아이폰5S/5C 대 안드로이드 사양 스펙비교(참고)


그런데, 아이폰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단순한 기기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이라는 패션과 문화와 아이튠즈라는 생태계'를 함께 구매한다. 늘 적은 사양으로도 더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왔던 아이폰이기에 iOS 7, 세계 최초의 64bit A7 프로세서, M7 프로세서, 지문인식센서(Touch ID), 카메라는 아이폰5S에 대한 메리트를 충분히 느끼게 해준다.


한간에는 NFC가 없는게 흠이다. 라는 지적도 있느나 애플은 NFC가 보안상(특히나 안드로이드OS) 좋지 않기 때문에 따로 모바일지갑(Mobile Wallet)을 준비중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번 아이폰5S에서 보여준 지문인식센서인 Touch ID로 추측해보자면 앞뒤가 맞아 떨어지는 상황이다.


트위터를 통해 자주 받는 질문중에 '아이폰5S/C 사야해요?' '아이폰4S 쓰는데 바꾸는게 좋을까요?' 라는 질문이 있다. 여기서 해줄 수 있는 답변은 딱 하나 '한국 사회가 스마트폰 열풍에 너무 미쳐있다.'는 것이다. 집에 있는 PC나 랩톱은 한번사면 몇년씩 쓰는데, 남에게 보이는 스마트폰은 1백만원에 육박하는 기기를 일년에 한번씩 바꾼다. 무슨 스마트폰으로 캐드나 3D게임 돌리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스마트한 라이프'를 위해서는 좀 과하다는 입장이다.


OS가 업데이트 되고 정말 자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돌아가지 않는다면야 기기변경을 고려해 볼 수도 있는 부분이겠으나 카카오톡이나 좀 하고 트위터나 좀 하고 인터넷 웹서핑이나 할 거면 아이폰4S가 아니라 아이폰3GS가 무슨 상관일까. 아래는 금일 새벽 2시에 있었던 '애플 미디어 이벤트 키노트' 동영상이다.



via iTunes Apple Events


애플이 현재까지 판매한 총 판매량은 6월 말을 기준으로 6억대고 다음달 말에는 7억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LG, 펜텍, Sony, HTC, ZTE, 화웨이, 샤오미, 레노버, 삼성 등 안드로이드 제조업체의 같은 기간 총 판매량은 10억대다. 애플의 키노트 발표 직후 주가 총액은 약 2.28% 감소했다.


. 아이폰5S 아이폰5C 사진과 동영상(참고)

. iOS7 GM버전 다운로드 정식 배포 일정(참고)

. iOS 7 완전탈옥 evad3rs 소식(참고)

. 아이폰5S/5C 대 안드로이드 사양 스펙비교(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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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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