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 아이패드 앱 추천 강력한 비트사운드를 원한다면 EQU



"아이폰 왜 좋아요?" 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하실건가요? 디자인? 앱스토어라는 생태계? 어플이 많다? 서드파티가 많다? SW 사후 지원이 좋다?


그럼 반대로, "아이폰 단점이 뭐죠?" 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하실거죠? AS가 좋지 않다? 악세서리가 비싸다?


A라는 대상을 놓고 각자 생각이 다르기에 "내가 옳다. 나를 따르라."가 아니라,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아이폰의 장점은 단일기종 단일OS이고(참고), 단점은 음악 재생 플레이어의 음질입니다. 아이팟이라는 mp3 플레이어로 시장에서 성공하여, 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팟나노 아이패드에 이르기까지 애플의 대표적인 성공작이 단점이라는게 이해와 공감이 가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애플은 어디까지나 PC제조업체이고, 아이팟이 성공한건 음질이 뛰어나거나 UI가 훌륭하거나 사용이 편리해서라기 보다 전적으로 아이튠즈라는 생태계가 있었기에 가능했지 않을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cf. 저는 지금 아이튠즈가 오히려 더 편합니다. 그리고 저 처럼 아이튠즈가 더 편한 분들이 꽤 계실겁니다. 그런데 우리 좀 솔직해지죠. 아마 UI가 편하다기보다 iOS를 오래써와서 익숙해져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해가 안간다구요? 가령 Windows 쓰던 분들이 Ubuntu(리눅스의 일종)를 쓴다고 가정해봅시다. 아니면 MAC을 쓴다고 해보죠. 편할까요?



  VS   


서론은 이쯤하고, 오늘 소개해드릴 어플은 iOS 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에 탑재된 아이팟의 단점인 음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앱 소개로 Sonicmax Pro($4.99)  vs  EQU($2.99, Universal) 비교 연재 포스팅 시리즈 중 EQU가 되겠습니다.


EQU는 iOS 기기에서 이퀄라이저를 조절하여 음질을 개선할 수 있는 앱스토어 어플입니다. 여기서 개선한다고 했지 EQU 쓴다고 당장 아이폰이 엑천이(Sony NWZ-X)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아래에 첨부한 아이팟 vs EQU 동영상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어차피 아이팟으로 음악을 들을때는 이어폰(셋)이나 헤드폰(셋)을 쓰기에 크게 의미는 없겠습니다만, 테스트에 사용된 스피커는 Creative ZiiSound T6입니다.


기본 아이팟과 EQU 사용시의 음질 차이를 확실히 느끼실 것입니다. 기본으로 내장된 10가지 설정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사운드를 커스터마이징 하시면 되겠습니다.



옵션에서는 멀티태스킹(Play In Background)과 자동실행(Start Automatically: EQU를 시작하자 마자 음악을 자동으로 재생), 백그라운드 컬러(Visual)를 설정할 수 있으며, 좌측 상단 메뉴를 클릭하면 아이팟 라이브러리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EQU가 출시된지는 꽤 오래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처음 출시됐을 당시 아이폰에서도 이퀄라이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었으나 투박한 UI, 실행중 튕김, 배터리 과다 소모 등 사실상 못쓸 정도의 단점이 많았습니다.


이번에(어제) v2.0 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UI가 상당히 변경됐고, 튕김 현상은 없습니다만 여전히 몇가지 버그와 단점이 있습니다.


- 재생 화면에서 한글깨짐

- 아이팟 라이브러리의 재생목록을 제대로 못 불러오는 버그(① 아이팟 실행 후 재생목록에서 아무 음악이나 재생한 후 ② EQU에서 재생목록을 불러오면 해결할 수는 있습니다.)

- 기본 아이팟보다 많은 배터리 소모량



헤드셋 청음 결과, 원래 중저음이 약한 젠하이저 mm550 보다는 Creative WP-450과의 조합이 상당했습니다. 음악을 주로 운동할 때 듣기에 즐겨듣는 장르로 메탈, 힙합, 일렉 처럼 빠른 비트를 듣는데 "울려줄 때 울려주는 묵직한 사운드" 의 WP-450의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 올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젠하이저 mm550은 EQU를 사용하면 데시벨이 낮아져서 살짝 갑갑함을 느꼈던 반면 WP-450은 실청음시 훨씬 소리가 큽니다.


cf. 요 몇일 볼륨을 최대로 올려서 들었더니, 오늘 한쪽 귀가 멍멍하네요. 헤드셋이나 특히 이어폰 사용시 귀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적당하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중저음이 필요한 장르를 즐겨 듣기에 유닛이 달린 헤드폰(셋)을 선호합니다. 만약 유닛이 아예 없거나 작은 이어폰(셋)으로 청음할 경우 아무래도 울려줄 때 울려주기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깊고 강력한 비트를 원한다면 상단에 첨부한 이퀄라이저 설정을 추천합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이나 테블렛을 살 때 "음악이나 듣자고 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만약 "음악도 듣기 좋다"면 어떨까요? 아이팟을 보자면 참 갑갑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하다 못해 블루투스 코덱인 apt-X 조차 지원하지 않는 것을 보면 애플은 도통 음질에는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5천만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면서 mp3 종주국이자 원조인 잘나가던 국내 중소기업 코원이나 아이리버가 설 자리조차 없어보이는데, 코원의 BBE+ 음장 사운드를 아이팟에서 만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어지는 리뷰에서는 코원의 BBE+ 음장 사운드를 아이폰으로 경험할 수 있는 Sonicmax Pro 리뷰와 함께 EQU vs Sonicmax Pro 최종 평가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비교해볼 까 합니다. 저처럼 아이팟 음질에 만족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EQU 리뷰를 남기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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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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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2.05.30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감사합니다.

    그런데 '깊고 강력한 비트를 원한다면 상단에 첨부한 이퀄라이저 설정을 추천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어디에...?

    ^^

  2. 늘푸른꿈 2012.05.30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가 음악을 아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작곡하는 친구녀석을 보니 어떤 제품이 어쩌고..설정을 어떻게...
    복잡해서...전 모르겠더라구요...

    다행히 전 백만불짜리 귀라서 어떤걸로 들어도 똑같아요 :)

  3. @KzKorea300 2012.05.30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음질이 나쁘다가 아니 라

    이퀄라이저 같은 음장이 나쁘다가 아닐까 하네요....

    개인적으로 모든 기기에서 eq off(노멀)로 듣는지라..;;;

    이퀄라이저 로 기호?에맞게 듣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 이군요 ^^

  4. BlogIcon zipi 2012.05.30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OS를 처음 접한게 터치 1세대..(그당시 iOS라고 하지는 않았지만요).

    그 당시 처음 소리를 들었을때 밋밋한 소리가 가장 불만이었죠. 다른 MP3에 비해 EQ가 너무 빈약하고 뿐만하니라 사용자 EQ도 설정할 수 없었으니까요.

    지금도 아이폰4를 사용하는데 가장 아쉬운 점이 바로 EQ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좋은 음장효과가 많이 있어서 같은 이어폰이라도 소리가 달라지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이폰의 플랫한 소리보다는 둥둥 울려주는 소리를 선호하는데 그런점에서 아이폰의 음장은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아이폰과 갤플을 따로 들고다니면서 음악을 듣고 있네요.

    SonicMAX 같이 EQ 설정할 수 있는 앱이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멜론이나 다음뮤직 같은 앱에서 적용이 안되고 오직 해당 앱에서만 지원되는건 정말 아쉽습니다.

    확실히 기본 음악 플레이어보다 앱으로 설치한 앱이 속도가 약간 느린감도 있구요.


    정말 BBE 같은 멋진 음장을 아이폰에 직접 내장한다면 좋을 텐데 말이죠 ㅎㅎ.


    ps. 마지막쯤에 sonicmac이라고 적혀 있네요 ^^.

    • BlogIcon 씅크씨 2012.05.30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 사용자 누구나 가장 마음에 안들어하는 점 하나가 내장 EQ죠^^
      아이튠즈 EQ는 괜찮은 수준인데, iOS의 EQ는 대체 왜?
      (구형 아이팟의 EQ도 현재 iOS의 EQ보단 좋은 소리를 들려주죠)
      다행히 전 오랫동안 아이팟과 아이폰의 플랫한 음색을 좋아해서 불편한 없이 EQ를 끄고 살아왔지만, 이건 마땅한 대안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나마 EQu나 소닉맥스 같은 뛰어난 앱이 나와준건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Cydia에서 기본앱과 연동되는 음장 트윅이 나와준다면 상당한 호응을 얻을것 같은데말이죠.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 BlogIcon T.B 2012.05.30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zipi 그러게요 ㅎㅎ 저도 터치팟 1세대 부터 시작했습니다. 이 병맛같은 EQ에도 불구하고 왜냥 미련이 남나 모르겠네요. (저는 mp플레이어로 NWZ-X1050을 들고다닙니다.) 욕심이라면, iOS + 안드로이드HW + 소니 워크맨/디카 + 코원 BBE+ 와 같은 기기가 나왔으면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기기를 좋아하는 한 소비자로써의 바람이겠지요~

    • BlogIcon T.B 2012.05.30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씅크씨 sonicmax pro 열심히 이퀄라이징 중인데, 비트 맞추기가 영 힘드네요 ㅋ

    • BlogIcon 씅크씨 2012.05.30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기한게요.
      EQu나 Sonicmax로 열심히 비트를 맞추다가 귀가 피곤해진 상태로 기본앱으로 음악을 들어보면 '앗, 기본앱 음색이 이리 좋았나?'라고 느껴진다니깐요.
      그냥 경험담 ㅎㅎ

    • BlogIcon T.B 2012.05.30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RS나 Bass boot가 있는 경우(제 카오됴)에도 둘다 파이가 되겠습니다 ㅋ 그냥 아이팟쓰는게 낫더라구요

    • BlogIcon zipi 2012.05.30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결국은 쓰다보니 길들여 지는게 아닐까요?ㅋ
      뇌이징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 BlogIcon T.B 2012.05.30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뇌이징 대박 ㅋㅋㅋ 커피 뿜어요 ㅎㅎ

  5. BlogIcon 정신과영수증 2012.05.31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초창기땐 음장이 음질인줄알고 껄덕대다가 들어보니 음장은 왜곡이 심해서 노멀만 들었는데

    아이폰은 듣자마자 칩셋이다르달까? (혹은 플라시보?) 소리가 더 좋더군요 거기다 화노도 없어서 좋아했는데 모두들 단점으로 뽑더라구요ㅋ

    저 두개 비교해 보시고 MF flow도 써 보세요(2만원이니 꼭 프리버젼부터!)

    음장이아닌 음을 풍부하게해서 좋더군요...비싸서 프로는 아직입니다.

    앱이 음악어플을 대체할만큼 업뎃하면 사려구요

    • BlogIcon T.B 2012.05.31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뇌이징이라더군요 ㅋㅋ 음질이라는게 결국 사람이 느끼는 주파수를 어떤식으로 쏴주냐에 관한 프로그래밍 차이잖아요. 그것이 구체화 된 것이 음장 아닐런지요~ (MF flow는 뭐죠? 스토어에 등록되있는건가요? 아니면 혹시 약어?)

    • BlogIcon 정신과영수증 2012.05.31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뇌이징이라고들하는데 그냥 절 믿고살려구요ㅋ

      Music Flow player줄여서MFplayer인데

      꼬여서 MFflow라고말씀드렸네요ㅋㅋ

    • BlogIcon T.B 2012.05.3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링크 좀 걸어줘 보세요 -_- 스토어 검색에 안나오네요. Music Flow는 있는데 2만짤이 아니라 1.99짤이더군요~

  6. BlogIcon 이상한애 2012.05.31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론 mp3 플레이어는 운동할때나 야외에서 활동할때 심심풀이로 듣는 용도이고, 압축파일 형태라 음질..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별로 신경쓰진 않았습니다만...그냥 헤드폰을 조금 괜찮은걸 쓰면 훨신 나으니까요..ㅎ 그래도...조금이라도 좋은 음질이 보장된다면 훨신더 좋겠지요...eq는 원래 안쓰는데..한번 본김에 이거저거 저도 한번 알아 봐야 겠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 BlogIcon T.B 2012.05.3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질을 논할거면 그냥 엑천이가 답이죠. 가격이 좀 비쌌기는 합니다만, 제가 썼던 플레이어 중 뱅앤올룹슨 vs 엑천이를 놓고 보자면 엑천이에 손을 듭니다. 헤드폰의 품질도 중요하겠습니다만, 역시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좋아야죠. ㅋ

  7. LINK 2012.05.31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가사를 보여주는 앱이 있을까요...ㅠㅠ

    • BlogIcon T.B 2012.05.31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지 많아요 ㅋ 아이팟에서도 기본적으로 가사를 지원합니다~

    • LINK 2012.05.31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이패드를 쓰다보니...

      어떤것을 써야할지 모르겠는데...추....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선상님~~~~!!!!!!!!!!

    • BlogIcon T.B 2012.05.31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패드 아이팟도 지원합니다. 제가 따로 가사검색과 함께 음악재생을 지원해주는 것을 쓰지 않아서 -_- 필요한 가사는 직접 입혀서 씁니다 ~.~

    • LINK 2012.05.31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혀서 쓰는거라면...

      프로그램으로 입혀서 쓰는건가요??

      가사를 보고 싶은데....

      iOS는 가사 기능이 안되사 싶어서 질문해봅니다..

      프로그램을 쓰시면 알려주세요..ㅠㅠ

    • BlogIcon T.B 2012.05.31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팟 mp3 가사 < 로 검색을 -_- 댓글로 설명해 드리기는 힘들고 블로그에는 없네요 ㅠ

    • BlogIcon coders 2012.06.01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튠즈에 곡 추가 하시고 설정에서 가사 탭에서 입력하시는 것도 있고, 알송 앱을 받아 쓰시는 방법도 있지요

  8. Kuyat 2012.06.03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 EQ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나보죠?
    저정도로 설정하는건 그냥 설정에도 있는거같은데 굳이
    돈주고 살정도로 장점이 있는건가요? ㅋㅋㅋ

    • BlogIcon T.B 2012.06.03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onicmax Pro의 경우 유닛 특성을 많이 타는지 현재 보유중인 젠하이저mm550과 WP 450/350/200 모두 테스트 결과 돈주고 살정도는 아닙니다만, EQU의 경우 확실히 음이 틀리더군요. 묵직한 사운드를 선호한다면 위에 올려놓은 이퀄설정으로 테스트 해보시고 Kuyat님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해보세요. 단, 맑은 사운드는 Sonicmax Pro가 낫구요~

  9. rabbitCJ 2012.06.04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TB님도 엑천 들고 다니시는군요..한참 엑천듣다가 아이폰으로 들으면.. 으...

    • BlogIcon T.B 2012.06.0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엑천이 나오자 마자 질러서 뽕뽑는 중이에요. 뱅앤올룹슨 쓰다가 처분하고 이거 산거 같아요. mp 치고 만만한 가격은 아니었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ㅋ

  10. BlogIcon rageworx 2012.10.29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질 과 음장을 통해 나오는 왜곡된 소리는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
    원음에 가깝고, 출력 임피던스 등에서 iOS 를 쓰는 기기들은 정말 최고의 reference 에 가까운 소리를 내 줍니다. (참조는 goldenears 에서 iPhone 으로만 검색 해 보셔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왜곡된 음색에 길들여진 (특히 SONY 제품이나 COWON 제품) 경우 Apple 제품은 소리가 참으로 심심하고 뭔가 아무것도 없는것 같죠. 근데 reference 쪽에서는 이게 정상 입니다.
    저도 Apple 제품 이전엔 똑같이 생각하다, reference 와 HiFi 등에 이해 하면서 깨달은 바가 컸던 과거를 돌이켜 보면 음질이라 쓴 부분은 잘못 이해 하셨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즉,
    T.B 님이 말씀하시는 그 음질은 음질로 표시 하실게 아니라 "음색" 이라고 하셔야 겠습니다.
    음색은 EQ 를 통해서 변조된 소리가 나오는것을 말할수 있겠네요 :)

    • BlogIcon 볼빵 2012.10.30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질이란 결국 비트레이트와 같은 뜻입니다. 반면 음색이란 저중고역에서 음이 크게, 혹은 작게 나오는 정도의 차이입니다.

      레퍼런스는 저중고역이 플랫하게 표현이 되는 심심한 그래프를 보여주지만, 이것이 엔지니어가 창조한 음악을 있는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가 아무리 레퍼런스에 가까운 소리를 출력한다고 해도,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제각각 다른 음색을 가지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위 아이폰 어플 중에서 EQU가 좋은 것은, 이퀄라이저를 통해 이어폰이나 헤드폰의 특색을 정반대로 적용해서 가능한한 이상적인 음색으로 가다듬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레퍼런스를 즐겨야만 올바른 음악감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탄탄한 저음을 들려주는 BBE 어플도 저는 즐겨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