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패드3 백패널 케이스 디자인 유출



Repair Labs에서 아이패드3 백패널 케이스라며 아이패드3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9to5MAC을 비롯한 애플전문 웹진에서는 이를 일제히 보도했으며, 최초 보도지인 9to5MAC에서 아이패드2와 아이패드3의 백패널 케이스 디자인을 A~D로 나눠서 비교했습니다.

A: 내부 기판 디자인의 로직 보드 장착이 패드2와 패드3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로직보드(PC의 마더보드에 해당)의 형태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B: 아이패드2의 로직보드 넓이가 아이패드3 보다 더 넓은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아이패드3의 배터리가 아이패드2 보다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전에 아이패드2 6500mAh에 비하여 아이패드3의 배터리 용량은 14000mAh까지 약 2배는 늘어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C: 공개된 케이스만을 놓고 판단했을 때 아이패드3 와 아이패드2의 카메라는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D: LCD의 장착 지점이 아이패드2와 아이패드3가 다르다는 것은, 두 모델의 LCD 패널이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장착 지점이 다르다는 것이 꼭 LCD 디자인이 재설계 됐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분석을 요약하자면, CPU 바뀌고 배터리 용량 늘어나고 카메라 향상되고 LCD 두께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유출된 아이패드3의 마이크로폰 부품이라고 주장되는 사진을 봐도 아이패드2와 아이패드3의 디자인이 거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따라서, 레티나디스플레이가 탑재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기존에 두께가 두꺼워 질 것이라는 루머는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오늘 A6 프로세서가 quad-core가 아닌 dual-core라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4S와 함께 개발되던 아이폰5 A6 프로세서에 근거하여 지극히 회의적입니다. 아이패드3에 LTE 탑재는 유력(http://ryueyes11.tistory.com/1797)하며, Audience 의 EarSmart 3세대 기술이 A6 에 채택될 것이라는 점(http://ryueyes11.tistory.com/1824)으로 비추어 볼 때 아이패드3가 Siri를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via 1, 2, 3, 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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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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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씅크씨 2012.02.09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TB님께 질문.
    4S가 4에 비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게 맞죠? 배터리 용량은 쥐꼬리만큼 늘어났지만 코어는 두개니까요.
    이렇게 생각하면 당연한건데... 어제 오늘 4S 사용하며 배터리가 확실히 신경쓰이네요. 설치한 트윅이나 앱수도 4보다 적은데 말이죠.

    AP에서 쿼드코어의 효율은 딱히 비교대상이 없어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생각만큼 효율이 안나오고 배터리만 소모된다면 고클럭의 듀얼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봐요. 하지만 제대로 A6 쿼드가 나와준다해고 아이폰5마저 쿼드로 나올 가능성은 (4S로 듀얼을 써보니) 지극히 낮아보이네요.

    • BlogIcon T.B 2012.02.09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4S가 4에 비해서 배터리 누수현상이 있는 것 맞습니다. 단, 베타3에서 이 누수현상이 해결됐습니다.

      2) 쿼드코어가 패드3나 5에서 역시 같은 문제를 초기에 보일 것이라는 씅크님의 지적에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일단 패드 배터리가 6400 이상이고 아이폰이 1/4 수준이니 패드3에서의 누수현상을 체감할 정도는 아닐것 같아요. 거기에 패드3에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니 실사용자가 누수현상을 느낄지는 모르겠습니다~~ ^^"

  2. BlogIcon 마르크7 2012.02.09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끈따끈한 포스팅!!
    그것도 아이패드3 소식이네요
    몇가지 루머중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단가가 너무 쎄서 될 확률을 반반으로 봅니다
    두꺼워진다는건 말이 안되죠 ㅎㅎ 잠드신 잡스형님깨서 벌떡 일어나 돌아올지도 모르는,,,ㅋ
    그리고 듀얼코어라,,,제가 개인적으로 듀얼코어 최적화도 좀 덜된감이 있는데 쿼드코어,,,
    내년엔 옥타코어 내놓으려고? 이런 생각을 좀 하고있었습니다
    그래도 쿼드코어는 나오겠지 했는데 듀얼코어 루머도 있다니 반반의 확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삼별이 언플 좀 조용한게 총선이라 그런지 타겟이 민주당과 나꼼수,미권스 카페로 향해서인지
    애플쪽은 신경을 안 쓰는거 같습니다
    아이패드3는 곧 나오는게 뭐 볼만한 기사도 없고 아이폰5는 가끔 거론되던데 또 조용,,,
    이러다 아이패드3 레티나에 쿼드코어 나오면,,,태블릿 시장은 어느 누구도 못끼어들지도 모르겠습니다

    • ffff 2012.02.0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 해상도가 높아져서 lcd를 두개 박아야합니다 그래서 두께는 늘어날수 밖에 없죠(뭐 애플에 신과 같은 쑤셔넣기를 하면 될지도^^) 그리고 레티나이면 쿼드는 필요하다 봅니다 컴퓨터 게임도 보면 1920X1080 에서 2560X1440 으로 해상도 높이면 좌절 수준이 되니까요^^

    • BlogIcon T.B 2012.02.09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르크7 삼별이 조용할 수 밖에 없는게, 태안사태는 둘째치고 그간 아니라고 딱 잡아떼던 백혈병 문제가 부각되는 중이기 때문 아닐런지요. 저도 갈팡질팡합니다만, 최악의 경우에 아이폰4 > 아이폰4S 처럼 Siri하나 달랑 지원하고 A5 클럭수가 좀 늘어나고 RAM동결, 레티나 미 채택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기도 합니다 ㅎㅎ

    • BlogIcon T.B 2012.02.09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f4 저도 같은 이유로, 혹시 레티나가 빠질라나? 생각했습니다만은 그간 알려진 레티나에 관한 정황을 보자면 그럴리는 없을거 같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애플의 깜짝 something special을 기대하는 수 밖에요 ㅎㅎ 5가 4S와 동시개발되다가 늦게 출시하듯이 패드3에서 만큼은 이런 일(레티나의 다음 다음 세대 아이패드 채택)이 없으면 합니다~

  3. 혜랑성 2012.02.10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는 추운데 이런 뜨끈 뜨끈한 소식이 올라오니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3월에 아이패드3가 꼬옥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