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먹거리 맛집 소셜서비스 앱 Foodspotting 3.0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Social Network System: SNS)이 대중화 되면서,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들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회원가입을 하고 주민등록번호를 헌납하고 인터넷실명제에 의거 표현의 자유가 억압되는 인터넷게시판을 이용하던 것들이 어떠한 개인정보도 요구하지 않는 전세계가 함께하는 트위터(twitter)라는 공간을 통해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해지는가 하면, Instagram과 같은 사진 공유 서비스, scholar match와 같은 기부 서비스, StockTwits(트위터 기반 주식정보)와 같은 주식서비스 등 SNS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새롭게 생겼습니다.

이런 다양한 SNS 서비스는 긍정적인 부분이 크겠습니다만, 부정적인 부분도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SNS를 이용한 소셜커머스입니다. 해외에서는 이게 소비자와 판매자를 직접 연결하여 홍보비용과 중간 마진을 제외하여 크게 호응을 얻고 있는 중입니다만, 꼭 한국만 들어왔다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얼마전 또 짝퉁을 진품으로 판매하고도 영업방해 운운하며 고자세로 일괄하다가 뉴스에까지 나온 '위메이크프라이스'(http://ryueyes11.tistory.com/1264)가 있습니다.

'SNS 맛집 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셜맛집이라고 하면, 당연히 사용자들이 직접 찾아가서 보고 느낀점에 대한 정보 공유인데 꼭 한국만 들어왔다 하면 이게 변질됩니다. 전용어플을 다운로드 해보면 말도 안되는 광고들만 줄기차게 있고, 실제로 가보면 정보와 다르기가 일쑤입니다. 이는 재빠르게 포지션을 잡은 사업자들이 유료로 홍보를 하기 때문입니다. 포지션을 잡건 유료서비스를 하건 그것은 본인들 자유겠습니다만, 소셜맛집 ☜ 이라는 표현은 허위 또는 사기죠. 그냥 '음식점 홍보 앱' '음식점 홍보 서비스' '음식점 광고 앱' 이 맞는 표현이겠지요.


cf.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모든 맛집 서비스를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푸드스팟팅(Foodspotting) 위치기반 커뮤니티 서비스인 고왈라(Gowalla)를 기반으로 음식점 정보를 결합시킨 소셜서비스입니다. GPS 정보에 기반하여 가장 가까운 곳과 추천하는 음식순을 지도와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공유하는 음식 사진들은 페이스북과 연동되며, 특징으로는 사용자 following 외에 지역 following 기능을 추가하여 자주가는 지역이나 관심지역에서 사람들이 올리는 음식 및 식당 정보를 구독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국내 이용자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다른 소셜맛집 서비스에 비해서 '클린'하다는 느낌입니다.

 

이 밖에 소셜 맛집 서비스로 오푸드(O!Food)두포크(dofork) 등이 있습니다. 넘치는 '맛집' 정보들 중 도대체가 어떤 정보가 '그나마' 믿을만 한가? 싶었던 분들께서는 Foodspotting 으로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 또는 여행 시 주변 먹거리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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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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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프상 2012.02.10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알바가 워낙 활성화 되어있다보니 생기는 문제점이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