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친중 부동산, 배터리 일당 어떻게 될까?

T.B 2024. 3. 29. 11:18

라도슬라브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를 위해 수십만 발의 포탄을 구매하겠다는 체코 주도의 계획에 대해 정부가 약속을 두 배로 늘렸다고 말했습니다. 그 힘든 독일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자국의 방위산업을 적응시키기 위해 무기 구매 승인을 가속화하고 대형 무기 계약에 대한 보다 많은 계획적인 확신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미국은 우방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절실히 필요한 탄약을 수송하기 위해 앞다퉈 포탄 생산을 늘리기 위해 튀르키예에서 폭발물 구매를 늘리기 위해 협의 중입니다. 미국 골칫거리가 뭐죠? "북한이 러시아에 포탄을 제공했다"는 위성 사진 보여주면서 포탄 얘기가 나오기 전에 "야, 우리가 동맹인데 가만 있어서 '되겠냐', 우리가 지원하겠다"라고 하는 게 외교라고 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19 3년에 벌어진 사회적 격차에 + 러시아 전쟁이 3년차입니다. 시장 참여자보다 아보가드로 수 만큼 더 많은 유권자들은 불행지수(빈곤)의 원인이 어디서 나온 건지 인식하고 있으며, 물가(금리)가 가장 불만입니다.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한국 군사정권 처럼 고속 성장을 하는 국가에선 리더가 뭘 해도 표가 나옵니다. 그 과정에서 부패, 비리가 용인되는 게 인도처럼 다반사겠죠.

 

 

그 이유는 국민들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자영업, 소상공인 비중이 높습니다. 그런데 애들 학원비도 못내고 있습니다. TK? PK? 중소기업은 해고가 다반사에 부도가 나고 부동산, 유통업 할 것도 없이 싹 다 작살이 났습니다. 민심이 좋을 리가 없죠. 그걸 끌어 올려 놓은 걸 누가 뒤집은 것입니다.

 

 

'뉴요커'와 런던러들은(과거 청교도 탄압을 피해 이주를 한)유전적으로 친환경적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불행지수가 토리당 지지율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게 주택 가격이죠. 영국은 모듈식 주택 보급으로 이 문제에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뉴욕'은 임대료 상한제, 부동산세에도 버는 게 있으니 공실률이 낮고 월 유지비가 높아도 버틸 수가 있는데 'K-고담시'민들 생활비와 경제 구성원들에게 감당하기 '힘든 비용'이 되고 있습니다.

 

 

 

정치 논리라는 게 어려운 용어가 아니라, (함께 생각)니 동생이 길 가다가 동네 양아치한테 돈을 뺐겼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너 가만 있을 거 같나요? 과반석 확보 못하면 본인이 도륙을 내논 조국 씨는 '독수공방'을 향해 질주를 할 것입니다.

 

 

대통령병 걸려서 반공좌파 DJ와 노무현 리버럴의 민주당을 중국 공산당으로 만든 '이재명' 씨가 가만 있을 리가 없겠죠. 국민의힘이 과반수를 확보해도 도움은 커녕 다 이겨논 선거를 뒤집어 놨으니 '배터리 게이트'는 확정입니다.

 

 

국민 반감이 큰 의협도 총선과 함께 도륙이 날 것입니다. 첫째, 민주당 지지층이 '간호사 등 보건의료노조'입니다. 그럼 민주당이 의협을 좋아 할까요? 아뇨, M/D/PEET는 조민 씨 반감이 커서 힘들테고 '공공의대'가 지지율이 될 것입니다. 둘째, 총선을 앞두고 깽판을 처 놓고 그냥 넘어갈 거라고 생각을 했나보죠? 국민의힘도 가만히 있을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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