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한과 더불어 반미 중동 국가들의 착각

Don't expect early rate cuts, RBNZ's chief economist has warned, with inflation still too high. Read today's Australia Briefing, by @Ben_Westcott for your daily dose of the best of Bloomberg from Down Under and around the world. https://t.co/35I2ox4ks0

— Bloomberg Asia (@BloombergAsia) January 29, 2024

 

러시아, 북한과 더불어 반미 중동 국가들이 동맹국인 '중국'은 망하게 생긴 와중에도 바이든 행정부를 '인플레이션'으로 압박을 하고 있죠. 현실은 Fed에서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잡으면 그만입니다.

 

Postdoc power! ✊ https://t.co/9X0iPKb38p

— UAW Region 9A (@UAWRegion9A) January 29, 2024

 

사우스 캐롤라이나는 니키 헤일리 후보의 고향이지만 대표적인 '트럼프 랜드'로 꼽히는 곳입니다. 무당파/중도층에선 헤일리 후보의 강세와 극우 극단주의 아이콘 트럼프가 후보 되면 "안 찍겠다"라는 현상이 나타나는 중입니다.

 

Oil prices could top $90 per barrel this year if attacks escalate on ships in the Red Sea, according to the top executive at Brazilian state-controlled oil giant Petroleo Brasileiro https://t.co/5S2lKxBOM4

— Bloomberg Asia (@BloombergAsia) January 29, 2024

 

코로나 19 팬데믹 3년과 더불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이 2년차인데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에 더 길어질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에 경제적 불평등은 점점 커졌고, 노동자들은 그에 합당한 보상을 요구하는 중입니다.

 

"Our Stand Up movement has caught fire among America's autoworkers, far beyond the Big Three," @UAW president @ShawnFainUAW said. https://t.co/Z4cdS9UGZE

— Common Dreams (@commondreams) January 29, 2024

 

그렇다면, 미국 경제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는 '그 일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선거 운동 중인 노동자 중 누구의 손을 잡을지 고민하는 게 수익률에 도움이 될 겁니다.

 

BREAKING: Elon Musk said that the first human patient has received a brain implant from his startup Neuralink

— unusual_whales (@unusual_whales) January 29, 2024

 

테슬라(TSLA) 주가가 '절망'적인 이유죠. 차 팔 생각은 안 하고 마약 먹고 트윗이나 하다가 무슨 완전 자율주행 오토 파일럿(FSD), AI·도조(Dojo), 로봇, 스페이스 X 타령도 모자라 아직도 저러고 있으니까 답이 없다는 겁니다.

 

한국증시는 수급을 쪼개보면 코스피 : 외인매수 VS 개인매도, 코스닥 : 외인 매도 VS 개인 매수 중입니다. "수급만 보면 이유가 어찌됐건 '코스피'로 갔어야 했다"면서 "코스피 저PBR, 일본식자산재평가 등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방향인데 설마 했다가 힘든 하루를 보냈다"는 '탄식'이 나옵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