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급기야 태극기 배지 단 개딸 빤스목사

T.B 2023. 8. 18. 06:56

 

'여수 섬박람회'도 '문제인' 잼버리 남 탓과 지방자치가 보여준 민낯에 "왕의 DNA" 혐오 감정이 들끓는 중인데요. 지역사회 지리·교통 특성상 호남분들도 많이들 계시는데 안 그런 분들이 당연히 더 많고 특정 지역보다는 민주화 운동에 편승했던 86 운동권 주체사상파가 중퇴 혹은 직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성향'에 "하고 싶은데로 살겠다"는 정치와 더불어 교육계로 유입된 전교조 세대들이 심한 것 같습니다.

 

초전도체가 양극재보다 양반인데?

초전도체와 더불어 에코프로에서도 '내로남불' 성향이 드러나는 것 같은데요. 실적이 잘 나올 때는 "야, 주식은 실적이야" 안 나올 때는 "야, (세계 최초로 창시된) 족욕장세야" 안 팔릴 때는 "미래 성장성을 '봐라'"지요. '거짓말'을 친 게 들통이 나면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괴담·폭염·가격하락 덮친 수산시장"이라는 '티비 조선' 보도가 있었는데요. 논점은 "'핵 돌팔이' 만난 수산시장이 '엘니뇨 파장'까지 시작 된 '기후절망'이 겹쳤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걸 '반박하겠다'고 "'아니다', 공급이 많아졌다"는데 종합해볼 때 "어민들 생각 없이 정쟁했냐"겠지요. 어설픈데 우기다가 잘 된 경우를 '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초전도체가 1주일에 5~6만 원가는 것도 "광기"라는데 에코프로가 화낼 이유가 있는지 '의문'인데요. "코인은 도박이다"며 맹비난을 했던 그 많던 가치투자자들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동전주 짤짤이'와 좋게 말해 테마주, 잘라 말해 '세력주'에 휩쓸리지 않고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방법'들도 많다는 게 사실입니다.

 

'과학자'들은 "100% 옳다 혹은 100% 틀리다."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닌 것 같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는 화법을 사용하죠. '네이처'에서 "LK-99은 초전도체가 아니다"라는 단정적 기사를 게재하자 '과학자'들이 분노를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왜 이렇게 '전지적 상납이' 시점들이 많은지 '우리나라' 연구진이 LK-99 핵심 재료인 상납산을 확보해 샘플 제작에 나섰다는데요. 정리하면, 종합해볼 때 "LK-99이 초전도체가 아닌 것 같지만 초전도체일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가 현재까지 가장 정확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핵으로 "쏴 죽이겠다"라는 '북한, 러시아'와 더불어 '중국' 경제가 망하는 게 어쨌든 '장기적'으로 이득일 것 같은데요. '뒤끝 있는' 중국 관광 재게에 그렇게 '리오프닝'을 숭배하던 친중 형제님들이 테마주들에 에코프로 수급이 빠져나가자 갑자기 돌변을 하면서 "중국 망했다"는 이유는 연준(FED) 압박인 것 같은데 "됐고", 눈앞에 닥친 '가스 대란'과 '국제유가' 상승세의 영향으로 7월 수입물가가 석달 만에 반등을 해 '8월 금통위'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급기야 '태극기 배지'까지 단 개딸 '빤스목사'가 뭐라고, 뭐라고 하면서 '파워당당'하게도 또 진술을 거부하고 '30쪽' 진술서로 대체를 했다는데요. "됐고", 남 탓과 남 욕만 하는 걸 4글자로 (1) 내로남불 민주당 브랜드 중에 (2) '우기기' (3) 대나가나 '갖다 붙이기' (4) '뻔뻔함'과 (5) 더불어 '영웅행세'하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국회 현안들이 '이재명 리스크'에 갇혀 우리나라 경제에 도움이 안 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공천·경선룰을 두고 "구속 영장을 처라 마라" 치고 받고 싸우는 중인데요. '이재명 다음'을 두고 김은경 혁신위는 활동 종료 후 1주일 만에 '어준이 유튜브'에 출연했고 친명계는 비명계 '방해공작'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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