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잼버리 K팝 콘서트 서울서 개최되나

'간접 사업비'만 '10조 원' 기반시설은 '문재인' 정부와 '전북', 작년에 "대책 다 세웠다"는 '여가부' 뒷수습에 정부가 나서자 곰팡이 계란·부실 식사·'바가지'까지 종교·기업들이 전방위 지원으로 '코리아 잼버리'가 되는 가운데 새만금 → 전주로 변경됐던 'K팝 콘서트'가 '전북현대' 축구 '팬심'을 긁어 '서울 상암'으로 변경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1년 전에 김관영 '전북지사'의 예산 추가 요청에 "전폭 지원하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도대체 어디다 쓴 건지 1,171억 원을 타가서 아이들 야영장엔 129억 원만 쓰고 본부마저 '임시건물'을 쓴 조직위 운영에 '740억 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원식'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전북 전주갑 출마)가 더불어민주당 잼버리 대회 조직위 공동위원장 '김윤덕' 의원(전북 전주갑)에 새만금 파행 사태에 사과를 요구했고, '김남국' 의원과 더불어 돈봉투를 받았다는 김윤덕 의원은 '수습 현장'에서 보이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고, '이원택' 의원(전북 부안)은 "문재인 정부 탓"이라고 했습니다.

 

As a concerned parent, If I may ask, “What’s plan B”? How can this be enjoyable.@UKContingent People already there want to be evacuated yet 43,000 more are due in the next 24 hrs. I was expecting Bob Geldof to be making an appeal when I saw this. @UKScoutsMedia #scouts https://t.co/3XbMp5uram pic.twitter.com/nCH2sBOAFO

— Mark Parris 🏴󠁧󠁢󠁥󠁮󠁧󠁿🇮🇪🇳🇱 (@markparris) July 31, 2023

 

한덕수 국무총리도 하는 '화장실 청소'를 "왜 우리가 하냐"며 '보이콧'을 예고한 공무원들은 잼버리 연구?를 하겠다고 99번 해외출장을 나가 '크루즈 관광'을 즐기다 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전북 부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남은 일정을 '수도권'에서 진행하는 내용의 플랜B"를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계적'인 '걱정거리' 이재명 씨는 "'생존게임'이 된 잼버리가 세계적인 걱정거리가 됐다"며 "남 탓은 '세계선' 통하지 않는다"라고 했다는데요. '문재인' 정부를 말하는 건지 또 본인 얘기를 남 얘기처럼 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이재명' 씨가 칼부림 난동에 장갑차와 무장경찰을 배치하자 "세계적인 치안 선진국이었던 대한민국에서 백주대낮에 어떻게 이런 일들이 계속 벌어지는지 정말 '충격'적이다"라고 했다는데요. '또라이'들이 회칼과 포장 테이프 5개를 들고 쫓아가서, 엄마와 딸이 방 안으로 도망가 문을 잠그자 부수고 들어가 엄마 우측 겨드랑이 18방, 딸 가슴 19방 '도륙'나야 할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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