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기후위기와 유동성 회수 상관관계

T.B 2023. 8. 7. 06:03

 

우리도 폭염에 '돼지'가 폐사 중인데 미국은 동물권 강화에 삼겹살 PPI(도매가)가 '3배 폭등'을 했는데요. '전기요금'도 걱정인데 배추값이 일주일 새 '75%'가 올라 '삼겹살·횟집'에서 난리, 휴가철 '바가지'에 휴포족이나 (쇼핑) 몰캉스가 느는 가운데 호캉스를 하려해도 '11%'가 올랐고 유니클로 '29%', '생수 가격'도 11년 만에 기록을 세웠습니다.

 

 

'중국' 경기침체와 '러시아' 덤핑으로 눌렸던 유가도 이달 말 유류세 인하 조치가 끝나는 '휘발유' 가격이 4주째 상승 중입니다. 1년 내내 "'리치세션' 중인 '미국 경제'가 망할 거라 마지막 인상이고 금리 내릴 거다"는 분들이 "'뭘 들고' 있었는지" '가늠될 것' 같은데요. 지난 5월부터 "쉽게 돈 버는 시대는 끝났다"며 '현금을 늘린' 버크셔 헤서웨이 워런 버핏 회장은 "썰물이 '빠지면' 누가 발가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서울 소형(MZ, 신혼) 아파트 '레버리지' 격차가 2년 만에 최소인데 부동산 PF와 악성 미분양이 그렇게 우려되면 "니가 사던가" 말로만 "가계부채는 뇌관인데, 빚내서 집을 사고 주식을 사라"는 모순과 '자의적'이고 '이기적'인 전망 가운데 국민들은 고금리에 적금, 청약도 청년 주택 등으로 '은행 예금'을 늘렸고 시중 은행의 예금 금리가 오르면서 '대출금리'도 올랐습니다.

 

 

'국무총리'가 '화장실' 청소를 하는데도 '독채 팬션'에서 시원하게 놀고 있는 조직위가 1도 '준비를 안 한' 새만금 잼버리에 여론의 몰매를 맞은 "전북도가 민간단체를 동원해 '관제 호소문'을 돌렸다"는데요. 가까스로 활기를 찾은 잼버리 대회에 '초를 친' 전북 스카우트 연맹의 '성범죄 주장' 저의가 의문으로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만큼 경찰 조사 통해 투명하게 '밝혀져야'"겠습니다.

 

 

국민 생명과 안전이 직결되는 '철근 누락' 아파트의 배경에 '이권 구조'가 드러난 가운데 정부가 보강공사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입주민'들이 직접 고른 안전진단 업체를 통해 검증도 받겠다고 했습니다. 임대주택 입주민들에 대한 보상책도 마련해야 하는데 '산 넘어 산'이라는 지적입니다.

 

 

'팩트만 정리'해도 막장 드라마를 찍어 놓고 "남편 사별 후 18년간 시부모를 모셨다"며 '거짓말'을 치고 다닌 패륜당 혁신위원장 김은경 아들이 "'시누이'가 '거짓말'을 쳤다"는데요. 시누이 폭로가 맞다면 "'거짓말'을 안 쳤다고 '거짓말'"까지 어쩌면 그렇게 똑 닮은지 새삼스럽습니다.

 

 

시누이 주장대로면 "남편은 부부 싸움 후 투신 자살", "시아버지는 전 재산 며느리한테 뺐기고 투신 자살", "시어머니는 홧병으로 요양원에서 사망", "새 시어머니는 행방불명"이라는 건데 '인간 말종' "악마를 보았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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