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WSJ "에코프로 브로스를 경계해야 한다"

T.B 2023. 6. 5. 06:45

5월 27일~29일 메모리얼 데이부터 9월 첫째 주 노동절까지 휴가를 떠나거나 가족, 친구를 방문하는 '드라이빙 시즌'을 맞아 휘발유 수요 증가에 따른 유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우려 중에 휘발유 재고는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데 '내홍' 끝에 OPEC+에서 '러시아'를 포함? 2024년말까지 '감산'하기로 했습니다.

 

 

뭘 '맨날 받았다'는 재야의 '김어준'과 달리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보는 중인 '매크로'는 미국 부채한도 상향 합의에 따라 디폴트는 면했지만 대규모 국채 발행이 기준금리를 25bp 올리는 것과 같은 긴축효과를 내 은행시스템에 부담을 줄 것이고 유동성 감소는 원금 보전이 안 되는 주식과 채권 역시 영향을 받게 됩니다.

 

반면에 부채한도 상향 법안이 통과하고 연준(FED)이 '적어도' 7월까지는 금리 인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일명 '공포지수'로 불리는 VIX 지수는 3년래 최저치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긴 고금리로 경기침체 피로감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유사투자자문'을 멈출 생각이 없어 보이는 에코프로 브로스를 경계해야 한다는 WSJ의 분석이 있습니다. 23년 '5월 11일' 주가 기준 에코프로(PER: 극렬한 괴롭힘에 리포트를 못 내 데이터가 없어 N/A, PBR: 11배), '현금흐름'이 좋지 않은 에코프로비엠(PER: 59배, PBR: 16배)에 대해 이차전지 종목이 몇 개 없다 보니 수급이 몰려 급등세를 초래해 기대가 거품처럼 커졌다 '꺼질 수'(PER: 44배) 있어 '종목 선정'에 '주의'를 해야한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AI가 그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갈까 걱정하지만, AI를 '잘 다루는' 사람이 그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갈 것이다"는 'AI 공습'에 이어 애플이 WWDC 2023에서 '혼합현실'(XR) '시장 선점'과  'iOS 17' 베타 배포로 '아이폰 15' 마케팅에 나서면서 '디스플레이'와 'IT 업종'에 대한 수요 회복 기대감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2030 세대 사이 디지털 '폐지줍기'와 앱테크가 유행인데요. 민족 영웅을 발굴하겠다며 '룸살롱'을 다니면서 '정권 퇴진' 강의를 하고 다닌 것으로 파악된 시민단체에 대한 국고 보조금 부정 사용과 비리를 신고하면 '30%~2억 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부동산 포상금'처럼 지급 방식을 구체적 수립해서 '적극 홍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한국은행에서 "인플레이션, 경기 하방, '부동산 PF'와 빌라시장을 '붕괴'시킨 '갭투기' 등의 금융불안 리스크가 모두 잠재해 있다"라고 했는데요. 국내 경기 향방은 글로벌 금리인상 기조의 종료 시점에 따라 IT 부문 등의 수출 경기의 '반등 속도'에 달려있고, 서비스의 완만한 수요 회복이 경기의 하방 압력을 완화할 수 있으며 고용 확대도 근원물가의 둔화 흐름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한국의 '맨해튼'이 기대된다는 '여의도' 재건축 가이드에 이어 '1기 신도시' 등에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에서 가구 수를 최대 21%까지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주담대 금리 3% 후반 진입에도 중도금 대출은 6%대가 다반사라 아파트를 분양받은 수분양자들의 가산금리 '산출체계'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대납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한미일 공조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미일 국방장관이 제20차 아시아 안보 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 경보 정보를 3국 간에 실시간 공유하는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헌법학자들로부터 감사원과 선관위 사이의 '감사 거부' 문제가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 심판으로 진전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아빠찬스, 형아찬스' 논란에도 "전현희 권익위 조사는 받겠지만 감사원 감사는 절대로 못 받겠다"라고 버티고 있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들은 '검찰 수사'를 받게됐습니다.

 

광우병 파동을 주도한 195개 '시민단체'들과 엑스포를 유치 중인 부산에서 돈봉투 코인 만진 입법 폭주족 현역 의원 '달랑 8명'이 참석한 '후쿠시마 데모' 중에 전국 어민들이 "우리에겐 '생업이 달린' 일인데 제대로 된 근거 없이 계속 국민들의 불안감을 부추기고 있다"며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를 충남 태안 경찰서에 고발을 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당 대표 재판, 남국수호, 총선 지역구 공천, 돈봉투 체포동의안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민주당'에 마음 둘 곳 잃은 '당원'들을 위해 6월 24일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