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은 망언, 막말 경연하나

'만진당, 부동산당, 탈당쇼당'에 이어 '막말당'을 만든 최근 논란이 됐던 몇 가지 사례입니다.

 

「"GSGG"」

 

대선판을 강타한 건국 이래 헌정사 초유의 해외토픽감으로 69세 국회의장에 "GSGG"는 '해명도' '사과문도' 0점짜리 였습니다.

 

「뭣도 모르니까」

 

'UN 인권문제'로 번진 언중법을 반대하는 '국경없는기자회'를 겨냥해 K-180석 여당 대표가 "뭣도 모르니까."(586 운동권 욕설로 x도 모르니까)

 

「별 값이 똥값」

 

윤석열 국민캠프에 합류한 文정권 출신 고위 장성들을 향해 "별 값이 똥값됐다".

 

「오래 살면 위험, 노화현상이라면 딱한 일」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김원웅 광복회장 법률대리인 논란이 커지는 중입니다. 2일 101세 김형석 교수님의 둘째 딸로, "나이 70이 넘은 볼품없는 대한민국의 한 할머니"라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생떼탕'의 개놈XX들」

 

선거 댓글 8,000만개 조작이 '고작' 징역 2년 "업무방해죄냐" 킹크랩 3.0, 드루킹 댓글 조작 논란이 유죄 판결이 나자 '재판부를 향해' "dog man babies"

 

「"씨XX아" 욕설에 성희롱」

 

혼자 아이를 키우며 살던 비조합원 여성 직장인에게 "쌍X아", "씨XX아" 등 여성 비하 욕설, 피해자는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 택배노조는 '고인 발인날까지' 유족들의 가슴을 후벼팠습니다.

 

「빠질 수가 없는 형수, 친형 등」

 

 

「"잘 뒤비 자세요"」

 

'막말당'에 민주당 대권주자가 이름을 올렸는데요. "당원 문자는 애정",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던 김두관 후보는 사퇴 '빤스런'을 지적하는 당원에게 "잘 뒤비 자세요"라 말하였습니다.

 

'문준용 씨'가 한국고용정보원 특혜채용 의혹을 제기한 야당 인사들에 민사 소송을 제기한 적이 있는데요. 본인이 재판을 '16번이나 연기했고' 재판부가 일정을 계속 연기해 3년반만에야 시작됐습니다. 검사 출신 변호사이기도 한 정준길 전 대변인은 "이런 경우는 법조 경력 25년 동안 처음"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코로나 19 델타 변이 급증은 '언제쯤 끝날까'? 크리스마스, 새해도 코로나19와 함께 보내야 할 것인데요. 감염병 전문가인 셀린 고운더 뉴욕 벨뷰병원센터 교수는 "내년 봄까지 유행의 모퉁이를 돌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질병관리청은 9월 이후(10월) 확진자 수가 줄어들 것이라는데, 4차 대유행 원인이 "아니라는" 민노총 위원장 영장집행에 "총파업으로 되갚겠다."는 민노총은 10월 집회를 예고했는데요. 백신 접종 100%해도 '안되는데' 11월부터 3밀 환경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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