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 과연 파급효과가 작을까?


지난 4월13일11월14일 두번에 걸쳐 소개한 휴대폰 블랙리스트제도는 전세계가 채택중인 개방형IMEI(단말기 국제고유 식별번호)로, 쉽게 말하자면 휴대폰 따로 이통사 따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제도 입니다.

즉, 소비자는 기업이나 개인수입업자로 부터 휴대폰을 직접 구매하여 통신사와의 약정 없이, 자신이 원하는 아무 통신사에서 유심을 구매하여 꼽기만 하면 자유롭게 요금제와 기기를 선택하여 쓸 수 있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 블랙리스트제도가 내년 5월 부터 시행된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기계를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은 사고 팔고를 반복할 수 있느니까 좋지만, 일반인들은 통신사 약정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지적이 있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어디서 그런 소리를 들었는지 모르지만
소비자와 기업에게는 득(得 )이요
통신사와 대리점에는 실(失 )입니다.
 
전세계 유일의 폐쇄형 IEMI 화이트리스트 제도가 시행중인 한국 이통시장 지금 정상으로 보이세요출고가 거품으로, 보조금 떡밥 지급의 왜곡된 유통구조로 2년 노예 약정에, 원가 공개하라고 요구해도 절대 "공개할 수는 없는데, 남는게 없다."면서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리는 중인 KT와 SKT 를 보고도 정상으로 보이신다면 가까운 신경정신과를 방문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기업입장에서는 이동통신업체와의 갑을 관계가 사라질것이며, 소비자로써는 선택에 대한 자유의 폭이 넓어질 것입니다. 이통사 보조금 지급이 줄어든다는 단점을 지적하는데요. 보조금 지급이 줄어든게 아니라, 원래 있던 거품을 걷어내니 그만큼 줄어든다고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상단에 첨부한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통신업계의 자료를 정리한 비교 도표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블랙리스트가 도입되면 결국 소비자와 기업들은 이득이지만, 통신사와 내수업체들은 손해입니다.

블랙리스트가 도입되고 개인사업자가 해외의 싸고 질높은 휴대폰을 수입하여 인터넷 쇼핑물과 같은 곳에서데서 판매한다면, 가격이 투명해지니 기술력도 없이 비싸게 휴대폰을 팔아오던 내수시장에는 분명 타격이요. 보조금을 미끼로 2년 동안 안정적인 수입원을 유지하던 통신사로써도 통신요금 인하경쟁이 불가피합니다.

아직도 블랙리스트가 기계를 좋아하는 사람만
좋은 제도이고
일반인들은 약정을 하는게 유리하나요?
혹시 대리점 근무하세요?

아이폰4S 부터 한국에도 언락폰이 출시되는데
4S 언락폰이나 5 무약정 구매대기 하는 분들은
빨리 대리점에서 약정 걸고 신청해야겠네요

대리점에서 가입자를 유치하고 3개월을 유지하면 1인당 30만원을 줍니다. 같은 이유로 대리점에서는 통신사 지원 외에도 자체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남는게 없다는 이통사들이 1인당 30만원씩 주네요?

2년 묶어 두면 5.5 요금제 기준으로 부가세와 기기값 + "할부이자"를 포함하여 175만원이라는 돈놀이까지 가능하기에 30만원씩이나 줄 수 있는겁니다. 30만원이 어떤 의미인지 느낌이 잘 안오신다면, 30만 X 2000만 을 해보세요. 6조원입니다.

물론, 자신이 통화량이나 3G 데이터 사용량이 많다면 직접 손익 계산을 해봐야 하겠지만, 현재의 유통구조로는 사용하지도 않는 불필요한 전화, 문자, 데이터 요금을 이통사에서 걷어 들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내년 5월에 도입되는 블랙리스트 제도는 KT와 SKT만 가능한 불완전한 제도입니다. 이 제도가 점진적으로 보완되어 곧 출범할 4통사(관련기사)나 기본요금이 4,500원에 불과한 MVNO 사업자를 이용한다면, 월 4.500원 + 부가세 10% 를 2년 사용 = 11만8천8000원 + 사용량에 따른 저렴한 요금으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기값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냐구요? 아이폰4S를 예로 들어 기기값 88만원이라고 해보죠. 이걸 12개월 무이자 할부(구매대행이 아닌 이상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제외하고 모든 애플제품은 개인사업자 수입이 가능하기에 현재도 온라인 쇼핑물을 통해 3~12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로 구매합니다. 2년 동안 총 들어가는 비용은 88만 + 11만8천800원 = 99만8천800원입니다.

블랙리스트가 이미 시행중인 미국에서도 통신사 약정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여기서 무선데이터 요금 때문인데요. 데이터 요금을 따로 저렴하게 구매한 다음(무선데이터 없이 쓰기에는 상당히 불편합니다.) WiFi를 주로 사용하며 Viber와 같은 mVoip나 마이피플, Whatsapp, 카카오톡과 같은 무제한 문자채팅앱만 사용한다면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1인당 가족 평균 전화요금이 2만 8천원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이게 스마트폰이 도입되고 나서 3배가까이 뛰었습니다. 5.5 요금제를 사용하면 통신사 요금 할인 혜택이 없는 한 월 7만원이 넘는 통신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11.2만이 28만으로 3배 가량 커졌습니다. 그만큼 통신사 매출이 3배 가량 커졌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 파급효과가 작을까요? 평소에는 남의 가입자 못뺏어 와서 안달들 하시다가, (아이폰4S 혜택과 같이)경쟁이 될 만한 부분에서는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오던 이통사들이 다시한번 의기투합 한다면 파급효과가 작을지도 모르겠습니다.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ph_TB)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T.B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메호르 2011.11.14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PT에서 보면 2년약정시 200달러라고 하잖아요, 우리나라의 약정과는 어떻게 다른건가요?
    기기를 애플에서 88만원에 사고 통신사에가서 기기변경을 하면 해당요금제 이용시 매달 지원금 혹은 할인금을 주는 형식인가요?
    블랙리스트가 좋은건진알겠는데 실제로 구매방식이 어떻게 바뀔지가 궁금하네요

    • BlogIcon T.B 2011.11.14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검색 http://goo.gl/Z4eUh 과 여기 http://goo.gl/OJQmR 잘 정리되어 있네요~ 내용이 길어서 댓글로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2. 피덜이 2011.11.14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도지만,과연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투명한 시장경쟁이 형성될까 고민입니다.
    보나마나 기기 출고가는 올라갈것이고, 무지하고 활용도가 낮은 사람들은 통신사 약정이 편할지도 모르겠죠. 또 한가지 문제는 지방과 대도시와의 통신망의 차이로 본이 아니게 지방민의 손해가 크다는 겁니다. 대도시에 널린 wifi망은 구경조차 힘드니,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통신사 약정으로 가겠죠?? 어쩔수가 없겠죠. 약자는 항상 존재해야 하니까요 ^^;

    • BlogIcon T.B 2011.11.14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송달거리 100km, 22Mbps의 속도가 가능한 IEEE WiFi 802.22 규격이 지난 7월 http://ryueyes11.tistory.com/965 발표됐는데도, 이통사들이 관심을 안보이죠. LTE와 와이브로에 투자한 본전 뽑기 전까지는 절대 도입되지 않을듯 싶습니다.

      WiFi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지방권에서는 울며겨자 먹기죠. 블랙리스트가 도입되고, 데이터 유심이 따로 판매된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만, 한국에서 당장은 꿈같은 얘기겠습니다.

  3. 킨들은 동업자 2011.11.14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분간(어쩌면 몇년동안..) 효과 없을테니 큰 기대하지 마세요..
    통신사야 가격 부풀리고 요금으로 마치 깍아주는척 할 수 없으니 손해고
    제조사도 당장 출고가가 낮아지면서 매출이 줄어들어 손해입니다

    오히려 시행후 상당기간은 이통사와 제조사가 오히려 담합을 더 강화해서
    통신사노예약정 구입시 저렴한 것 같은 착시효과를 보이기 위해
    출고가를 더 확~ 올릴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꼼수를 까줘야 대놓고 못하죠~)

    또한 현재 요금구조가 고액요금제를 쓰면 요금할인으로 기기값을 메꾸는 스페셜요금제인데
    이걸 요금제 자체를 낮추고 할인을 금지시키도록 개선하게 해서
    소비자가 기기를 오래 쓰거나 개별 구입토록 하지 않으면
    오히려 블랙리스트 제도는 소비자에게 허울뿐인 제도 혹은 바가지+덤탱이가 됩니다~

    물론 아이폰은 예외인거 아시죠? 제조사보조금도 없고 나라간 가격차별도 크지 않으니.. ^^;

    • BlogIcon T.B 2011.11.14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킨들님의 지적도 물론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빠른 변화와 적응이 익숙한 한국시장만큼은 얘외가 될 수도 있죠. 제조사가 출고가가 낮아지면서, 매출이 줄어드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갑을 관계을 회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담합 부분은 할 말이 없군요. 글에서도 끝부분에 이 담합 부분에 대해서 언급해뒀습니다.

      블랙리스트제도의 기기 구매상 장점은, 저가의 중국산의 대거유입, 저가격 고품질의 HTC와 같은 기기들의 유입으로 가격경쟁이 가능합니다. 이걸 꼭 바가지 + 덤탱이라고 볼수많은 없을거 같아요. (극단적으로 아이폰 폐급 중고로 저렴하게 사서 리퍼받고 새폰으로 쓰는 방법도 있지요 ㅎㅎ)

      아이폰도 그렇고, 모토로라도 그렇고, HTC도 그렇고, 소니도 그렇고(플스폰2 나와서 수입좀 됐으면 합니다) 스마트폰 쓰는데 있어서만큼은 확실히 소비자에게 유리한 제도일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년 5월부터 이게 전면 시행이 아니라 SKT와 KT에 국한된다는 점. 블랙리스트제도가 빨리 활성화 됐으면 싶습니다.^^*

  4. 보라카이 다이버 2011.11.14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더 블랙리스트 제도가 활성화 대고... 그후가 통신사는 두려운거죠....일반적이 해외에서는 단말기를 저렴하게 구입하고 기본료가 필요없는 심카드만 구입후에 선불카드를 구입후 충전해서 사용하는데...이런 현실로 움직이면 고정적인 기본료..꽁돈들이 사라지죠....기본료 곱하기 핸드폰 사용자 인구수만 곱하여도 새겨나는 이익이 얼마인데 이런 공돈들이 사라지죠..기업을 죽을맛이죠..ㅎㅎㅎ..울나라 국민들 똑똑하죠..그후에 통신비 아낄려고 발버둥 칠것이 당연하니^^..그동안 자국민을 호구로 알고서 동벌었는데 이런게 불가능 해지니 얼마나 통신사 입장에서는 불편하겠어요.2008년 해외로 나와서 사업을 할려고 준비하던중에
    3g라고 열라 좋다고 홍보하면서 심카드가 들어가는 핸폰들을 국내에서 판매할때...엄청나게 화가 나더군요...우리나라에서만 사용가능한 단말기...돈은 엄청나게 받아서 가입시켜놓고...국내에서만 사용하게 만들어 놓은 시스탬...확....열불나더군요...그러던중 은근슬쩍..정부에서 불법이라고 벌금 때리니 풀어주더군요....해외처럼 선불카드를 구입해서 충전하면서 사용한다면..일반적인 가정에서는 통신요금으로 소비하는 비용이 지금보다 두배이상은 줄어들 것이고요...특히 아이들 통신요금에 불안할 필요도 없고....여러 부분에서 좋은 점들이 많이 있지요...단순하게 남들이 하라고 하라고 하는걸 로비하면서 버티는건 이유가 하나죠....로비를 무지막지하게 하더라도 돈이 벌려진다는거...기업이 로비하면서 국민을 보호할까요...기업은 돈을 위해서 움직입니다...국민들에 이익이 아니라 오로지 기업에 이익을 위해서...

  5. fasdfa 2012.02.28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리스트의 단점은 별로 없다고 봐야겠네요.....그냥 억지로 쥐어짜서 써놓은듯...

  6. paide 2012.04.03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쵸..지들이 해먹을게 있으니깐 그동안 화이트제도를 한거죠..
    전세계가 바보라서 블랙리스트제도를 하는게 아닌것처럼...

    더더욱 이번에 이통사부터 제조사까지..거기에 대리점 까지 가담해서..
    출고가 부풀려서 해먹다 걸렸죠...
    60만원짜리 80이라 속이고.. 20만원 보조금 주는 생색내면서 지들끼리 돌려먹던거.
    대표적으로 삼성에 갤럭시라고 기사가 났지만..팬태부터 lg ktf다 걸렸습니다..

  7. 아이창피해 2012.04.27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LG 대리점에서 근무하는 판매원입니다. 근데 뭔가 잘못 알고 계신게 있어요... KT나 SK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블랙리스트 제도로 장점을 볼 수 있는건 저가형 휴대폰입니다. 거품이 빠진다라... 삼성 제품이나 애플 제품 신제품은 우리나라 기계 출고가와 그닥... 가격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물론 블랙리스트 제도를 시행 하고 있는 나라구요... 거품이 빠진다라고 생각 하시는데, 신제품에 대한 기계 출고가가 그리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체적 매장별로 경쟁이 붙어서 가격 인하가 이뤄 지겠죠? 하지만... 예를 들면 갤럭시 노트32G가 출고가 999900원입니다. 대리점,혹은 판매점 할인을 받지 않는다 가정 하고 3만4천원 요금제를 사용한다 가정 해보면 최대 231000원이라는 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정도 금액이라면... 블랙 리스트 제도가 활성화 되서 가격경쟁으로 인해 거품이 좀 빠진다면 이정도 금액은 싼곳에서 구매를 할 수 있는 정도라 보입니다. 그렇지만 예를 들면 사용량이 많아 72요금제를 사용 한다면... 660000원이라는 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죠...이정도 금액은 거품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리 거품이 빠지더라도 100만원 짜리 기계가 34만원주고 살 수는 없다는 말이죠...

  8. 아이창피해 2012.04.27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에 요새는 고객들 또한 스마트폰에 대한 지식이 어느 정도 있어서 판매사 입장에서는 팔기가 솔직히 말해서 더욱 까다로워졌습니다. 여기에 추가 대리점 할인까지 20만원 정도 들어간다 가정하면 실제 본인이 납부하는 금액은 기껏해야 10만원대 입니다... 아무리 거품이 빠진다고 할지라도 100만원 짜리 기계를 10만원대 주고 구입할수는 없을겁니다. 결론은 블랙리스트 제도는 저가 요금을 쓰면서... 기계도 보급형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효율 적이지만, 신제품을 기다리고 유행을 따라서 가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필요도 없고 오히려 제조사와 통신사의 관계에서 통신사에 대한 협약에 대한 지출을 줄이기 위한 제조사들의 장난질이라고도 생각됩니다. 물론 통신사가 기계는 스마트폰을 쓰지만 요금은 스마트 요금제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 대한 혜택은 없습니다. 저또한 통신요금이 굉장히 비싸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노예계약이라고 하시는데... 그것 또한 잘못된 것입니다. 애당초 기계를 공짜로 혹은 싸게 구입을 했으니... 그것에 따른 패널티가 부과되는거죠(의무약정 기준) 또 스마트폰은 LG기준으로는 약정따윈 없습니다. 기계를 할부로 구입하는 개념입니다. 거기에 다달이 할인을 받는거죠 원래 내야 할 금액에 요금제를 이용해 할인 받는것 뿐입니다. 2년이고 3년이고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원래 구매하셨던 기계값을 할인 받지 못할 뿐이죠... 이런 점을 제대로 설명 안해주는 판매사들도 문제가 있고, 자신이 구입하는 물건에 대한 설명도 제대로 듣지 않고 구입하는 고객도 문제가 있습니다. 단순히 화이트리스트 제도가 통신사의 횡포가 아니라 블랙리스트 제도 또한 제조사에 농간이라고도 한번쯤 생각해 주시기 바라구요. 핸드폰을 구입 하실때는 충분히 알아보시고 고려 해보시고,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휴대폰이란건 굉장히 고가품에다가 항시 자신과 붙어 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신중히 또 신중히 구매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