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스펙보다 디자인 강조한 LG 벨벳(Velvet)



관련 보도들과 공식 티저들이 나온 가운데, LG는 자사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에 대한 무언가 새로운 브랜드를 준비해왔다. 금일 LG는 스펙 보다 디자인을 강조한 새로운 첫번째 단말기 라인업 "LG 벨벳(Velvet)"을 발표했다.


LG는 보도자료 배포로 지난주에 처음으로 '알려진', 새로운 스마트폰 "벨벳"을 소개했다. 이 새로운 단말기는 LG의 이전 스마트폰들과 "물방울(raindrop)" 카메라 디자인, 단말기의 양쪽 면 글래스가 동일한 각도로 커브드 된 "3D 아크 디자인" 과 함께 완전히 다른 디자인이 채택됐다.


LG는 벨벳 디자인 결정이 본질적으로 동일한 스마트폰 제품군 모두에 채택될 것이라 설명했다. 분명하게 명시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이는 LG의 다음 단말기가 범용형(lower-end) 스냅드래곤 865가 될 수 있음이 사실임을 암시한다.


요즘의 스마트폰들은 (스펙, '사각형' 카메라 디자인 등 광범위한 평준화를 말하는)점점 더 비슷해져 기술적인 사양만으로는 구별이 어려워짐에 따라 LG 전자는 차별화를 위해 탁월한 디자인과 "촉각적(tactile)" 우아함을 강조할 새로운 제품 로드맵에 착수함으로써 도전에 답하고 있다. 이 새로운 철학을 보여주기 위한 첫번째 단말기는 고유의 "물방울" 카메라와 시각, 터치감 모두를 만족시키는 대칭적이면서 매끄러운 폼팩터를 특징으로 하는 차세대 LG 벨벳이다.


더하여, LG는 향후 단말기들에서 알파벳 네이밍을 제외할 것이라는 이전 보도들을 확인하였다. LG는 단말기들의 특별한 기능 또는 디자인에 기반하여 네이밍을 할 것이라 말하였다. LG에 따르면, 이번 네이밍인 벨벳의 경우 "윤기있는 매끄러움과 부드러운 고급 원단" 벨벳에 기반한다.



LG 벨벳은 소비자가 그 또는 그녀의 취향과 변화하는 트렌드에 가장 부합되는 단말기의 본질을 포착함에 도움이 될 친숙하고 표현력있는 네이밍이 되도록 알파벳 명칭에서 벗어나 모바일 단말기의 새로운 브랜딩 전략을 구현한 첫번째 단말기가 될 것이다. "벨벳" 네이밍은 새로운 단말기의 2가지 핵심 특징인 원단의 이미지를 연상시키고자 함이다.


LG는 여전히 이 새로운 단말기에 관하여 스펙, 가격 또는 출시 세부사항들을 확인하지 않았으나 보도들에 따르면 5월 15일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9to5Google'


초기 G 시리즈가 비교적 성공적이었던 이유는 iOS의 iPhone 과 같이 LG 제품임을 직관적으로 연상시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널리 알려진 화웨이, 샤오미 뿐만 아니라 오포, 비보, 레노버, 원플러스, 메이주 등의 단말기들이 있다 할지라도 LG 만큼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되네? 싶으니 V를 내놓고, 우리는 남들과 달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이목끌기성 기능들을 넣어 놓고 "프리미엄" 을 외치다 보니 시장에서 외면 받은 것입니다. LG 뿐만 아니라 과거 삼성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이 "팔린 만큼 사후지원" 을 해주니, 제품 분석 뿐만 아니라 시장조사까지 셀프로 해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선뜻 선택이 꺼려지는 데다가, 프리미엄 가격으로 출시해 놓고 할인이 반복되는 것 또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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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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