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커맨드 앤 컨커 : 라이벌 리뷰



'The Federal Empire - Glory Days'


무장 유사 종교 단체의 수장 '케인' 을 섬기는 Nod 군과 방위군 GDI 양 진영간의 전투가 주가되는 커맨드 앤 컨커 : 라이벌(Command and Conquer: Rivals) 리뷰입니다.


C&C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Show Me The Money 와 Power overwhelming을 치던 스타크래프트 시절, 매니아층들에게 인기가 있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모바일 버전입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이렇게 GDI 와 Nod 양 진영의 실행 화면이 보입니다. 단점으로는, 익숙해질 수 있는 인공지능 플레이가 사실상 없다는 것입니다.


업데이트 후 설정에서 커스텀 매치를 실행할 수도 있으나, A.I 실력이 택도 없이 낮아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에게 거의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과도한 현질 유도로 모바일 게임들에 대한 거부감이 많은 요즈음, 무(또는 소)과금으로도 타이베리움 리그(최상위 리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게임의 장점들 중 하나입니다. 게임을 즐기기 위한 몇가지 소소한 팁들을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잘 하는 사람들의 플레이를 봐라. - C&C TV에는 유저들이 공유한 플레이들이 등록됩니다. 덱은 어떻게 구성하는지, 처음에 어떤 유닛을 뽑고, 운영은 어떤식으로 하는지를 살펴봅니다.



● 랭커들의 플레이를 위주로 봐라. - 시즌 초반에 올라오는 경기들은 '랭커' 들의 경기가 주로 올라오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타이베리움 리거들이 늘어나면서 굳이 안봐도 되는 경기들이 많아집니다.



● 동맹에 가입하라. - 동맹에 가입하면 '카드교환' 이 됩니다. 쓰지 않는 유닛들의 카드를 교환함으로써 게임 머니를 획득할 수도 있고 유닛 업그레이드에도 쓰입니다.


● 리플레이를 봐라. - 이긴 경기보다는, 진 경기를 위주로 어디서 어떤 삽질을 했는지를 확인합니다.

● 모든 유닛을 10레벨 까지는 맞춰라. - 이벤트 랩제가 10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각 유닛들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유닛별 특성을 확인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그 유닛을 쓰지도, 상대 유닛에 대항하지도 못하게 됩니다. 10레벨 까지는 골고루 맞춘 다음에, 본인에게 적합한 덱을 선택해서 해당 유닛들을 위주로 업그레이드 합니다.

C&C 라이벌은 현질만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뭔가 '빵' 하고 터지는 마법과 같은 완벽한 전략이란 있을 수도 없고, 교전시 마다 손해보지 않는 세세한 컨트롤,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과 위기 관리 능력이 주가 되는 게임입니다.


유닛을 예로 들면 고급 유닛들로 '도배' 를 하게 되면 초반을 버티지 못하게 되버립니다. '기본 유닛, 중급 유닛, 고급 유닛' 들의 적절한 조합이 필요합니다. Nod 군은 '하이테크' 를 기반으로 게릴라전을 펼치는 전략이 강세라면, GDI는 '화력' 이 강세입니다.


타이베리움 리그와 이하 리그는 '천지차이' 입니다. 일단 타이베리움 리그에 진입을 해봐야 다양한 상황에서 당해도 보고 당황도 해봐야 게임 운영 능력이 향상됩니다. 시즌 마다 타이베리움 리그에 문닫고 들어갈 정도이고, '랭커' 는 아닌지라, 더 자세한 팁들은 C&C 라이벌 한국 오픈 커뮤니티 '단톡방' 에서 얻을 수도 있습니다.


C&C 라이벌은 레드우드 스튜디오에서 제작, '일렉트로닉 아츠' 에서 유통중이며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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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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