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구글 픽셀3와 원플러스6T는 이전 삼성 유저들이 주로 구매


최근 스마트폰의 상향 평준화와 시장 포화에 따라 업계간 경쟁이 상당히 극심하다. 우리에게 제공되는 각각의 독특한 기능이 있기 때문에 여러 제조업체들에 대한 선택권을 갖아오곤 하였다. 여전히 많은 기업들을 통해 판매되는 기기별 독특한 기능들이 있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가격, 품질 및 디자인 스타일에 있어 경쟁업체들과의 차별성을 두고자하는 트랜드가 있다. 삼성은 최근 그들의 2019년 1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하였고, 우리는 그들이 작년과 비교하여 같은 수준의 이익을 낼 수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전의 삼성 유저들이 픽셀 3와 원플러스6T를 구매하기 위해서 브랜드를 변경했다고 주장하였다.


삼성은 거대 기업임으로 영업이익 손실분이 전부 모바일 사업부문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고 해도 무방하다. 실제로, 보고서에서는 갤럭시S10의 사전 예약은 갤럭시S9 보다 낮았던 반면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9 보다 사전 주문을 하였다고 말하였다. 만약 이전 삼성 고객들이 픽셀3 또는 원플러스6T를 구매하고 제조업체를 변경하기 보다는 충성도를 유지하고 갤럭시S10으로 업그레이드 했다면 이 수치는 더 높을 수도 있었다. 이 새로운 정보는 'Counterpoint Research' 의 보고서를 통해 가늠할 수 있다.


그들의 데이터에 따르면, 픽셀 3를 구매한 사람들 중 51%가 이전에 삼성 기기들을 보유했었다. 18%는 이전에 아이폰을 보유했으며 14%는 모토로라 스마트폰을 보유했었다. 이는 구글이 다른 기업들로 부터 성공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정보이다. 이 보고서는 또한 원플러스6T를 언급했고 2018년 4분기에 원플러스6T를 구매했던 사람들 중에 38%가 삼성 스마트폰으로 부터 교체되었다고 말하였다.


그다음으로는 아이폰이 16%, LG가 15% 였다. 이 트랜드는 삼성, 애플 및 모토로라에서 픽셀3로 교체하는 사람들이 많고 삼성, 애플 및 LG에서 원플러스6T로 교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원문: 'XDA Developer'


픽셀3로 교체하는 순위 - 삼성(51%), 아이폰(18%), 모토로라(14%)

원플러스6T로 교체하는 순위 - 삼성(38%), 아이폰(16%), LG(15%)


삼성, 애플의 경우 점유율 자체가 높다보니 브랜드를 변경할 가능성 또한 더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LG죠. 제조업체들의 고가정책에 따라 사후지원(구글 레퍼런스) 또는 가성비(원플러스)로 쏠리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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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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