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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미니5세대와 저가형 10인치 아이패드 2019년 출시 루머

T.B 2018. 12. 21. 21:32


애플에서 내년 상반기 새로운 5세대 아이패드 미니 출시를 중비중이며, 애플 부품 공급 업체들의 소스들에 따르면, 새로운 저가형 아이패드를 포함한 2종의 신제품들이 있을 것이라 말한다.


'China Business Times'에 보도된 주장으로, 일본 블로그인 'Macotakara' 에서 인용한 주장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패드 판매량의 전반적인 감소를 막고자 내년 상반기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출시를 준비하고 있고, 대량생산은 올해 12월 말 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어졌다.


애플은 지난 2015년 9월 이후로 자사의 가장 작은 아이패드를 업데이트 하지 않아왔으나, 2017년 3월에 가격 인하적용을 받아, 128GB 용량 모델이 $399이다.


지난 10월 신뢰할 수 있는 애플 분석가인 밍치궈(Ming-Chi Kuo)는 애플이 업그레이드 된 프로세서와 저전력 디스플레이 패널이 탑재된 아이패드 미니의 새로운 버전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고, 2018년 또는 2019년 초에 출시될 것이라 주장한 바가 있다.


특히 Kuo의 예상은 DigiTimes로부터 애플의 가장 작은 테블렛을 위한 더이상의 계획과 업데이트 된 아이패드 미니를 도입하기 위한 계획이 없다고 말한지 2개월 후의 발언이었다.


애플의 저가형 아이패드에 관하여 말하자면, 금일 보도에서는 애플이 내년 자사의 6세대 9.7인치 아이패드를 대체할 것으로 더 좁아진 프레임과 10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전작과 유사한 가격이 될 것이라 주장하였다. 2017년 모델 판매량이 높았던 애플은 2019년 2가지 저가형 아이패드 버전들을 출시함으로써 2019년 매출 증가를 높이고자한다. 출시에 대한 정확한 시간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애플의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2018년 3월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되었고 이전까지 3월 이벤트에서 업데이트 된 바가 있다.


애플의 9.7인치 아이패드는 더 두껍고, 더 무겁고, 아이패드 프로 모델들 보다 더 낮은 기능들을 제공하지만 애플펜슬을 지원하고 애플의 가장 저가형 테블렛으로 시작 가격은 $329이다.


오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2가지 아이패드들의 생산 원가를 절감하고자 일본산 LED 량을 줄이고 한국산 LED 디스플레이로 대체할 계획이라 말하였다.


원문: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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