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의 SNS 이야기

지난 포스팅인 'iOS7 호환 시디아 트윅과 주요 트윅 현황'(참고) 시리즈의 두번째로 오늘도 JB 뉴비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시디아 소식 모음입니다. 탈옥 초보자들은 '이런것도 있다.' 와 함께 '이런 저런 탈옥에 관한 최근 트랜드'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딱히 코멘트 혹은 설명이 필요 없는 유명 시디아 트윅 혹은 이전에 블로그에서 다뤘던 부분들은 iOS7 호환 업데이트 정보만 제공되고 빠르게 진행됩니다. 현재 사용중이거나 추천하는 트윅 혹은 앱에는 따로 표기(★)가 붙습니다. 스마트폰 잠금화면을 해제 하지 않고도 앱을 실행하고 싶다면 Swipey(BigBoss, $1.99) 를 쓰면 되겠습니다. Swipey는 잠금화면에 최대 6개의 즐겨 사용하는 앱을 등록한 후에 왼쪽(..

올해부터 더 바빠지는지라 원래 이번 7 탈옥 부터는 이런류의 포스팅은 안하려고 굳게 마음을 먹었는데, 하다 보니 또 정리하게 됐습니다. '시디아 소식 모음' 이라는 것이 JB 초보자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1포스팅 당 퇴고 시간을 배제(저는 주로 트친님과 블로그 구독자분들께서 오타 등을 퇴고해주신다지요..) 보통 단순 번역 포스팅은 20분 안쪽이고 길어야 40분 정도인데 이런 글은 selecting과 confirm이 필요하기에 쓸데 없이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트위터로 '안하겠다.'라고 하니 @ph_TB 헉~~~ 많은 팔로워들의 새해벽두 삐짐원성은 어찌하시려고요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ongReem Koo (@reemykoo) December 31, 2013 The..

아이폰에 암호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잠금화면에 패스워드를 설정해야만 합니다. lockinfo의 잠금화면 설정을 잘 활용하면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홈화면으로 들어갈 일이 거의 없어지기는 합니다만, 홈화면을 쓸일이 생긴다면 패스워드 4자리 숫자 또는 더 긴 패스워드(참고)를 입력하는 것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iOS 4.X 시절에는 Lockdown Pro(참고)를 즐겨 사용했었습니다. 잠금화면에는 패스워드를 설정하지 않고, 결재를 필요로 하는 앱스토어나 금융어플과 e메일과 같은 사생활 관련 어플에만 패스워드를 설정하여 사용하면 상당히 편리합니다. 그런데 이 Lockdown Pro가 iOS 5 호환이 되질 않은 관계로 다시 패스워드 설정을 하고 다녔습니다만, 결국 불편해서 다시 해제하고 사용하자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