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 업체(fab) TSMC 로 부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7을 위한 A10 칩이 독점 공급된다는 루머가 지배적인 가운데, 삼성은 자사 최대 수입원인 애플을 위한 somethings가 필요하다. '전자신문' 은 삼성이 애플에게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 공급을 사실상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출처는 '업계에 따르면' 이고, '계약'이라는 표현으로 삼성이 애플의 1차 하청업체가 됐다고 단정했다. 삼성은 계약에 따라 2016년 한 해 동안에만 3조원 ~ 4조원 설비 투자를 할 겻이고, 2017년까지 총 8조 ~ 9조원까지 투자할 예정이라 전했다. 삼성의 월 생산 능력은 1차 설비 투자 완공시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45,000 장, 2차 설비 투자 완공시 45,000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