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신형 맥북(Mac Book)에 포스터치(Force Touch)를 선보였다. '아, 그래?' 가 아니라, 애플은 늘 소비전력을 고려하는 설계에 자유로운 '대용량 배터리'에서 신기술을 선보였다.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아이패드 → 아이폰 패턴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다음 타자는 '아이폰'이겠고, 이와 관련하여 새 iOS기기에 포스터치가 적용될 것이고, 애플이 숨겨 놓은 기능인 아이폰6에서 발견됐던 4K 동영상 구동(Imagination Technologies의 PowerVR Series 7 그래픽 아키텍처 라이센싱으로 확인), Magnetic tracking sensor, 애플워치 스포츠에 새 소재(7000 series 알루미늄) → 아이폰으로. 등등 애플 루머의 시작은 이같은 분석에서 시작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