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뉴스' 는 애플이 아이폰7의 많은 칩들에 관하여 전자기 상호 간섭 감소를 목적으로 Electro Magnetic Interference(EMI, 전자 마그네틱 인터페이스)를 시도할 것이라 주장했다. 전자뉴스는 애플 하청 업체인 스태츠칩팩코리아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를 소스로 이같은 시도를 하는 중이라 보도했으며 이는 애플워치의 S1 칩 보다 한단계 진보한 기술이다. '주저리 주저리'는 전자뉴스의 한글 원문을 보면 되겠고, 여기에 일부 매체의 잘못된 전달로 오해가 있어 지적을 하자면 이 기술은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를 줄이고자 하는 기술이 아닌, 내부 칩간의 전자파 상호 간섭으로 인한 성능 저하를 개선하고자 함이다. Via: Patently Apple, 9to5Mac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