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은 뒤늦게 액트지오에 용역을 맡긴 사실이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https://t.co/DomuChHNYd— 한국일보 (@hankookilbo) June 6, 2024 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통해 "성공 확률이 낮은 탐사시추 계획을 나라 살림으로 택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도박과도 같다"고 반발했습니다. https://t.co/7cGvjXCqcW— 한국일보 (@hankookilbo) June 6, 2024 조국 터트리니 지선 참패하고 대중들에 와 닿지도 않는 라임·옵티머스로 "나 잘났다"면서 종교 집회로 변신시키는 마법을 부린 '구태'들이 구글 레퍼런스 폰을 출시했던 화웨이 예찬론자 'LG' '권영수' 씨와 '화웨이'를 들여 왔던 원조 '친중'인데요.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방문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