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인사에 따르면, MEET 80점과 평점 1.13으로 6번의 장학금을 받은 조민이 "모 병원에서 아주 열심히 인턴을 하고 있다."는 썰이 있는데요. 그렇게 의대까지 보내놨으면 진작에 공부를 그렇게 하던가 열심히 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이지만, 타인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것은 욕심입니다. '부모된 심정'이야 왜 모르겠습니까만 '상식적으로', 'SNS 좀 줄이시고' 허위 스펙 모두가 가짜로 판명됐으니 의전원 입학취소와 '면허취소'야 '사필귀정(事必歸正)'일 것입니다. 쇄신하겠다더니 '조국의 강'을 넘지도 못했고 '눈속임 징계'의 부동산당과 달리 국민의힘에서는 '신속한 결정'이 됐는데요. (최고위원) 만장일치로 뜻을 모아 탈당과 함께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 T.B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