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의 장점으로는 스마트커버의 편의성도 빠질 수가 없다. 상대적으로 두께가 얇아진 아이패드에 대해서 애플은 공식적으로 스마트커버 사용을 권장하여 판매중이다. 스마트커버는 거치대(타이핑) 및 독서대의 기능을 제공함은 물론 커버를 열면 아이패드가 자동으로 켜지고 닫으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도 있다. 한 러시안이 공개한 이 방법은 스마트커버의 자석기능을 이용해서 아이패드1에 쓰는 방법이다. 사실 대단할 것도 없고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으로 보이지만 산뜻한 아이디어다. 늘 강조하지만, 누구나 계란을 세울수는 있지만 세우는 방법은 아무나 생각하는게 아니다. 아래 첨부한 동영상에서 스마트커버를 아이패드1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