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애플 '아이폰으로 찍다.' 캠페인 아이폰6S로 오다.

T.B 2016. 2. 1. 14:43


작년, 애플에서는 Shot on iPhone 6(아이폰6로 찍다.) 캠페인을 진행했고, 올해에 같은 컨셉으로 아이폰6s와 함께 다시 돌아왔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전세계 41명의 아마추어와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로 부터의 53개의 이미지들이 특징이다.


이전 캠페인에서는 초근접샷 랜드스케이프 모드에 관한 다양한 포토그래픽 주제들을 포함됐고, 이번에 애플은 매순간 감지하기 힘든 특색있는 인물 사진에 초점을 맞췄다.


주목할 만한 포토그래퍼 중 한명으로 Erin Brooks는 그녀의 아이폰6s플러스로 촬영하여 인스타그램에 올린 3살 배기 딸의 인물을 촬영한 샷을 캠페인에 포함시켰다. "나는 솔직하게 그들(애플)이 나에게 연락을 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고 TIME지에 이메일을 통해서 말했다.


"나에게 있어 포토그래피는 거대한 창조적 수단이다. 그것은 나로 하여금 사진을 통한 스토리텔링, 누군가의 개인성을 파악하는 것 등에 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게 해왔다. 그리고 그것은 산후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나의 딸과 사진으로의 대화,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받았다. 나는 내 인생에 있어 순수한 아름다음에 관하여 알아차리기 시작했고, 그것을 접했으며, 심취해 있다."



새로운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통해서 촬영된 각각의 사진들은 26개국 85개 도시에서 현지시각 1월 31일 부터 전시될 예정이다.


번역: TIME 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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