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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구세주폰 샤오미 미 5 패키징 실사 유출

T.B 2016. 1. 28. 10:15


샤오미의 홍미 3(Redmi 3)가 다이소 매장에서 '자판기' 를 통해 판매됐고, 비록 초도 물량 300대에 불과하지만 1시간여만에 완판됐다고 합니다. 소비자들은 홍미 3를 사기 위해서 '줄을 섰고' 홍미 3는 '단통법' 으로 싸게 팔지 말라는 소비자들에 대한 반발 심리가 잘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고작해야 2년 쓰는 국내 스마트폰 가격


너무 비싸지 않나요?


웨이보(Weibo)에 중국 춘절 이후 '2월 24일 출시할 것이라 확인' 된 샤오미의 2016년 첫번째 플래그십이자 퀄컴 최상위 칩인 스냅드래곤 820, 4GB RAM을 탑재할 샤오미의 미 5(Mi 5) 실사 패키징이라 주장하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그간 알려진 미 5의 디자인(외형은 아이폰, 전면지문인식은 삼성 갤럭시 스타일)과 일치하지만 올라온 사진만으로는 Mockup인지에 관한 구분을 할 수 없습니다.


경유: XDA Developer


참고로, 샤오미 Mi 5 의 섀시(하우징)라 주장하는 또 다른 Weibo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절연 밴드 부터 하단 라우드 스피커, 5핀 포트, 3.5mm 잭, 엣지 커팅까지 아이폰6 또는 6S를 연상케 한다 카더라 일부 매체를 통해서 소개됐었으나






위 사진은 신뢰있는 프랑스계열 매체인 NowhereElseFr의 Steve Hemmerstoffer(@stagueve)에 다르면 OPPO 섀시에 포토샵 등의 그래픽 툴 수정을 한 페이크로 확인됐습니다.



샤오미 미 5에 관하여는 거의 한글로 된 매체 중 가장 디테일한 소식을 다룬듯 하니 결론만 정리해드리자면,



샤오미 미 5 예상 스펙과 가격


 5.2-inch display

 Qualcomm Snapdragon 820

 Android 6.0 Marhsmallow with MIUI 7.0

 16-megapixel rear camera, 8-megapixel selfie cam

 3,600mAh

 Ultrasonic Fingerprint Scanner

• 한화 35만원(32GB 내장용량, 3GB RAM) ~ 40만원(64GB 내장용량, 4GB RAM)


까지 입니다.



'광고로 떡칠 한' 설현폰2(쏠2) 따위가 40만원에 가성비폰으로 둔갑하여 팔리는 중입니다. 넥서스5X가 '발렌타인 프로모션'으로 36만원이라는 점에서 (성능이 좋네, 가성비가 좋네, 고급스럽네)미필적고의에 의거한 헛소리 사기 행각은 중단해야 하지 싶구요.


다이소에서 미 5를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한국 정부는 삼성을 살리기 위해서, 아이폰 출시를 극구 막아왔습니다.


• 한국 정부는 삼성을 살리기 위해서, 단통법을 도입했습니다.(결과는 이통사가 득을 보고 있죠.)


• 한국 정부는 삼성을 살리기 위해서, 해외스마트폰 수입 규제로 온라인에서 개인 사업자가 외산 스마트폰을 파는 것을 전파인증과 수입 규제로 막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가 약속했던 '단말기 자급제(블랙리스트) 전면 시행' 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 가계부채는 1천조를 넘고, 과세대상 2천만명 중 1천만이 월 155만원도 못벌고, 그 중 약 450만명이 월 125만원도 못버는 극빈층인데도 최저임금은 450원 올랐습니다.(최저임금 6,030원으로 주 40시간 노동 기준 월급이 '126만 270원'입니다.)



• 이종걸 더민주 원내대표는 샤오미와 맞서기 위해 삼성을 도와야 한다고 합니다. 대체 얼마나 더 도와야 하는 것은 둘째치고, 가계부채와 자기 월급은 생각 못하는 우민들은 삼성 걱정에 고민이 깊습니다.


'샤오미, 화웨이, 메이쥬' 와 같은 한국 시장에서 인지도는 낮으나 삼성 보다 우수하고 삼성보다 더 SW 사후지원도 잘 해주며 가성비 좋은 기기들을 출시중인 친 소비자 기업들의 기기들이 다수 출시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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