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삼성 갤럭시S7를 위한 새 가상 어시스턴트 개발중에 관하여



스마트폰과 테블렛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 구동되는 가상 어시스턴트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중이다. 애플의 Siri, MS의 코타나, 구글의 구글 나우가 있고 삼성에서도 자체 가상 어시스턴트인 S 보이스를 제공중이다. S 보이스는 Siri, 코타나, 구글 나우에 비해서 낮은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삼성이 이제 이를 고칠 것이라는 루머다.



Sammobile은 위에 첨부한 S_leak(‏@sleaknow)라는 트위터 유저를 인용하여, 삼성이 자사 모바일 기기를 위한 새 가상 어시스턴트 개발중이라는 루머를 전했다. 사실, 거의 모든 모바일 기기에 관한 소식을 매일 같이 빠짐 없이 모니터링 중인데, S_leak 는 또 처음 들어본다. 그래서 프로필이 궁금해서 클릭을 해봤더니..



'오 마이 갓..' 이었다. 팔로잉 9, 팔로워 178, 총 트윗 수 19개, 2015년 10월 29일에 첫 트윗을 남긴 계정이다. 공신력이 상당히 의심이 가는 계정으로 '혹시 Sammobile에서 만든 계정?' 이라는 의심을 해본다.


여튼 뭐라 했는지 계속 가보자. S 보이스 앱이 좀더 파워풀 한 검색 기능을 제공할 것이고, 알림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 한다. 아울러 2016년 2월 MWC 2016에서 갤럭시S7과 함께 공개될 것이라 한다.


Source


Note. 중국 심천에서 열린 아너 2nd 연간 페스티벌에서 화웨는 "1월 인터네셔널 CES에서 우리의 미국 계획에 대하여 들을 수 있을 것이다."라 밝혔다. 즉, 화웨이가 아너 브랜드로 미국 진출이 공식화 됐다.(참고화웨이, CES 2016 아너 브랜드로 미국 진출 모바일 시장 제패할 수 있을까)


잘 알다시피 삼성은 플래그십에서는 애플에, mid-range 부터 entry-level에서는 중국 OEM 제조업체에 밀려 모바일 수익이 급격하게 줄었다. 2015년 3분기 중국에서 1위는 화웨이였고 2위는 샤오미였다. 같은 분기 유럽 1위도 화웨이였다.


ZTE가 미국 진출을 했으나 실패했고, 레노버도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미국 진출을 통해 탑 5 제조업체로 올라섰다. 샤오미와 원플러스는 미국으로 직접 진출이 아닌, 13억 인도 부터 공략할 예정이다.


삼성에게 있어서 S7의 비중은 매우 크다. 그간 S7과 엑시노스 8890, 스냅드래곤 820에 관하여 꾸준하게 관심을 갖고 지켜본 결과 '온갖 프리미엄 기능들은 다 때려 넣었다.' 는 인상이다.(나쁜 얘기가 아니다. 그냥 IT/모바일 기기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다른 것 다 제처두고 기대된다는 얘기다.)


문제는 여기서 나오는데, 삼성은 잘 알다시피 하드웨어 제조업체이지 SW 판매 업체가 아니다. ← 그래서, S7의 최적화를 위해 구글로 부터 도움을 요청했다는 루머가 있다. 아마도 삼성은 S7에 스페셜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S 보이스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는 '정황' 으로는 해석할 수 있다.


보통 이런 정황은 해외 기사들을 보면 '의견' 이라 하지 이걸 '루머'라 포장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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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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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ailtzHait 2015.12.14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 Voice..

    개선점이 많죠.

    접근성 부족
    인지도 부족
    인식성 부족..

    애초에 저런 작은 트윗은 신빙성이 거의 제롭니다. 희망사항 적어논것일수도있어요.

    저는 루머를 볼때 해당 기업의 움직임을 보는데, 삼성은 그런 움직임이 전혀없어요.

    서프라이즈라면 모를까.. 근데 전반적으로 아시아 기업들은 서프라이즈 한 일들을 잘 하지않는

    [아시아 비즈니스] 틀에 끼여있어서 더더욱 기대하기가 힘들죠 :)

    • BlogIcon T.B 2015.12.14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aliltz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저 또한 매일 거의 모든 모바일 소식을 모니터링하고 트랜드를 파악하는 중입니다. 기업의 움직임? 이 아마도 마켓 경향성과 트랜드를 말하는것 같아요. 일단 관련 정황은 2가지 입니다.

      신동균 밑에 있던 고동진이 이번에 신동균 자리를 차고 올라가서 S7이 시험 무대가 될 수 있다는 점으로 비추어 볼 때 '다 때려 넣을 가능성'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걸 느낀게 S7은 정말인지 온갖 프리미엄은 다 때려넣었다죠. 하드웨어적으로는 흠 잡을 데도 없을 정도고 옥의 티라고 하면 디자인인데 평 좋은 S6 디자인을 두고 섣부른 새 디자인 내놨다가 과거 S5나 노트3 처럼 비판을 받을 짓을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아이폰도 아이폰/S로 출시되니.)

      이제 남은건 SW 부분인데, 이와 관련하여 구글에 SOS를 청했다죠. 아마도, 단순히 블로트웨어 대명사 터치위즈 뿐만 아니라 구글 나우의 구글에게 S보이스 관련 SOS가 포함됐을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