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LG G5 루머 메탈 소재 바디 채택될 것



'헬지'는 옛말이고 요즘 LG의 기기들은 '좋은 기기를 만들고, 좋은 평가를 받는 중이지만' ← 딱, 거기까지다. 아직도 일반 유저들은 G Flex가 진짜로 휘는 스마트폰인 줄도 모르고 삼성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또 안다. 안 휘는 스마트폰을 휘는 것처럼 광고한 삼성 vs. 진짜로 휘는 스마트폰을 만들어 놓고도 홍보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LG. (실제 LG 모 모델 스마트폰 개발팀 OO과 대화를 해보면)LG는 "좋은 제품을 만들면 언젠가 시장에서 알아줄 것이라는 굳은 믿음." 이 강해보인다. LG의 성공을 위해서는  '마케팅 부서 부터 짤라야 한다.'


LG 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쉽 기기인 G5에 메탈 케이스가 탑재될 것이 확정됐다는 확인이라고 한다. 소스는 '업계에 따르면' 이고, LG전자 관계자에게 문의하니 "신제품에 관한 확인해 줄 수 없다." 라 카더라. ← ? 뭐지.. 싶어 출처를 확인하니 역시 이런식의 글은 한글로 된 국내 매체였다.


LG전자는 지난 2006년 '샤인'이라는 메탈 바디폰을 내놓은 적이 있으나, 이후 모든 기기가 '플라스틱' 소재였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G시리즈에 이은 프리미엄 라인업인 V10이 최초로 메탈 케이스가 적용됐다. 따라서, G5에 메탈 케이스가 적용될 것이라는 '생각이라는 것과 판단이라는 것'을 쉽게 할 수 있고(당연한 얘기다.) 그놈의 '업계 관계자' 타령 따위는 하지 않아도 된다.


LG G4는 '유저 취향에 맞는 후면 케이스'를 선택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 그러나, LG 전자가 이를 잘 홍보하지 못한 반면에 'OnePlus'는 소셜미디어(SNS)와 자시 홈페이지를 통한 이벤트로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을 투표로 붙이는 등 저-비용으로 고-효율적인 마케팅에 성공한 전례가 있다.(1등은 Bamboo 스타일이었다.) 이는, '(비-)정규직 알바' 고용으로 SNS 운영자를 따로 운영하는 것이 아닌, 개발자(사)와 디자이너, 심지어 CEO까지 SNS와 Reddit 등의 커뮤니티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한 결과다.


G5의 출시일은 '안봐도' 2016 MWC 2015고, 1차 목표는 '안봐도' 갤럭시S7이다. LG 모바일이 2015년 3분기 6,800만 달러(한화 778억2,600만원)의 '적자'를 본 만큼 LG 전자 입장에서도 G5의 '(LG 스마트폰 중 가장 높게 평가 받는)G2 이상' 성공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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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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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12.05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의 성공을 위해서는 마케팅부서의 짤림에 대한 격한 공감을..

    LG은 노력은 하는데 알아주는 사람이 드물죠.

    근데 그 알아주게 해줄수있는 제일 중요한 마케팅팀이...

    크흡.... ㅜ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