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샤오미 35만원 나인봇과 88만원 60인치 4K TV 출시



올해 4월 샤오미는 미국의 혁신 스쿠터 업체 세그웨이(Segway)를 인수했다. 세그웨이는 Personal Mobility Device(개인용 이동 수단, 1인 스쿠터)이라 불리며 이탈리아 경찰이 도입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샤오미는 세그웨이를 인수함으로써 업계 1위로 급부상했다.


오늘 샤오미에서 베이징 소재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서 4K 안드로이드-기반 스마트TV,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 서라운드 시스템, 스마트 리모콘, 새 나인봇 스마트 캐리어를 출시했다.


66 inch 4K MI TV 3



샤오미가 공을 들인 제품은 불과 스마트폰 1대 가격 정도인 88만원 짜리, 60인치 스마트TV 'Mi TV 3'였다. 두께가 불과 11.6mm ~ 36.77mm로 슬림한 디자인에 알루미늄 바디까지 갖춘 프리미엄 제품군이다. Mi TV3는 지난 7월 17일 출시된 48인치 Mi TV2S의 후속 모델이다.


안드로이드-기반 샤오미의 커스터마이징OS인 MIUI가 구동되며, 샤오미 모바일OS인 MIUI7과 연동된다. 샤오미는 마치 애플의 홈킷(HomeKit)과 같이 '홈-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려 시도중이다.









Ninebot Mini


이번에 발표된 나인봇의 정싱 네이밍은 나인봇 9호(九号平衡车)로 약칭 나인봇미니(Ninebot Mini)라 부른다. 이날 샤오미 CEO 레이쥔은 나인봇9호를 직접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정'을 하는 것을 보여줬다. 샤오미는 나인봇9이 마치 '드론' 처럼 Personal Mobility Device + 장난감이 되길 원하는 듯 하다.


나인봇9호 스펙은 블랙/화이트 2가지 색상, 26cm x 54cm x 594cm, 12.8kg이다. 시속 16km/h 라는 '사람이 전력 질주를 하는 속도'로 1회 충전 22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나인봇9호의 혁신성은 '가격'인데, 샤오미는 이 Personal Mobility Device를 대중화 시키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미니'라는 네이밍 답게 가격도 '미니'하여 불과 35만원으로 저가형 모델의 절반 가격에 불과하다.


샤오미의 TV 등 일부 제품은 현재 한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나인봇9호는 중국 내수용이다. 샤오미는 글로벌 출시용으로 (딱 잘라 말하면, 중국에서 필드 테스트 후, 국내 기업들도 자주 하는 작태다.)추가 기능을 더해서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Source: androidcommunity9to5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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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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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행하는새 2015.10.20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전기 자전거 알아 보고 있는데, 나인봇 살짝 땡기기는 하네요.이젠 중국꺼 무시 못하겠다는 생각을 해본 포스팅 이었습니다.

    • BlogIcon T.B 2015.10.20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화웨이는 이미 글로벌 네트워크 1위에 자부심이 상당해요. 샤오미는 말 할 것도 없고 원플러스 오포 메이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