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원플러스 폭스콘과 협업으로 인도 현지 공장에서 스마트폰 생산



샤오미가 인도 현지 공장을 위해 공장 부지를 구매했다는 소식에 이어, 두번째 중국 제조업체의 인도 현지 공장 소식이다.


원플러스(OnePlus)가 원플러스2(OnePlus 2) 인도 출시를 준비중이라는 발표에 이어 Andhra Pradesh에 있는 폭스콘(Foxconn)의 Rising Stars 공장을 통해서 인도 현지에서 기기를 생산할 계획이라는 소식이다.


올해 말이 되기 전에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30,00 평방 피트 규모, 매월 500,000 유닛 생산, 1,000명의 풀-타임 워커 고용창출이 주요 골자다.


샤오미, 원플러스, ZTE와 같은 중국 OEM 제조업체들의 인도 진출은 '왜 인도가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는 곳'인지에 관한 반증이기도 하며, 삼성이 타이젠(Tizen)폰을 절대 성공할 수 없는 이유기도 하다. 삼성은 타이젠폰을 인도와 러시아에서 저가폰으로 공급중이기는 하나, low-end 스펙에 가격대는 중국 OEM 제조업체들의 middle-range 기기들 보다 비싸거나 비슷하다.


원플러스는 아마도, (TB SNS 예상)스펙이 유출된 원플러스 미니(OnePlus Mini)가 인도 시장에서의 주력 제품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Via: 9to5Google, Source: ND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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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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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썸즈업 2015.10.13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여년전 짦은 중국여행 당시 느끼기에 우리나라와 너무 차이나는 사회성, 국민성등에 중국을 무시했고 그들의 발전가능성을 너무 낮게 봤습니다.
    제가 틀렸지요.

    이제 인도를 바라볼때, 정말 미개해 보이고 해외토픽에 너무나도 자주 오르내리는 몇천년에 걸친 사회규범적에 따른 이해안되는 사건사고만 고려한다면 저는 또다른 제2의 중국이라 평가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중국과 마찬가지로 어머무시한 인구수의 저변이 그들의 성장동력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고, 한번에 5개의 위성을 함께 실어 올리는 로켓기술을 비롯한 우주과학기술, 글로벌기업의 CEO자리를 점령해가는 고급인력을 바라볼때 너무나도 앞서나가는 인도라는 나라를 볼때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IT글로벌기업과 자동차회사에게도 큰 시장이되고 그들의 교육시장 또한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아도 한국과는 비교자체가 안되는 선진국이라는 것에 또 한번 놀랍니다.

    • BlogIcon T.B 2015.10.13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구절절 공감입니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의 자본이 지금 인도로 모인다는 점에서 성장 속도가 더 가속화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