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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 2011 1599$(177.5만)짜리 티켓, 12시간만에 매진

T.B 2011. 3. 29. 22:03


해마다 애플의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는 최신 IT 테크놀로지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무려 1599$(한화 약177.5만)가 필요하다. 만약 이러한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다 할지라도 걱정하는 이유는 2012년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올해 티켓은 12시간만에 매진됐기 때문이다.

1599$짜리 WWDC 2011 티켓이 단지 12시간만에 매진됐다. 아마도 그 이유는 더블포커스(Double-Focus)때문이다. 바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애플 임원 Phil Schiller 가 iOS와 Mac OS 의 미래(The Future of iOS and Mac OS)를 발표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애플이 공식적으로 최신 iOS와 Mac OS를 공개 한다고 밝힌데 이어 아이폰5가 6월 출시가 확실시 되는 두번째 증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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