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6 출시 새로운 기능 정리



(오피스 2016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인 TellMe)


지난 8월 25일, 9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블로그를 통해서 9월 22일 출시를 알렸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의 오피스 2016(Office 2016)이 출시됐다. Mac OS용, Windows 10 테블렛에 이은 출시로 Windows 7 ~ Windows 10 용이다.


이번 오피스 2016((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아웃룩, 원노트, 프로젝트, 비지오, 엑시스))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collaboration work(협동 작업)'이다. 이 기능은 마치 구글 문서 처럼, MS 오피스가 설치된 PC 사용자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한 문서를 동시에 작업하는 것을 말한다. 이 기능을 위해서 오피스 2016에서는 MS가 인수한 Skype가 내장됐다.



(엑셀의 새로운 Tree Map Chart)


오피스 365 유료 구독자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되고, 설치 제한 없이 여러 기기에 설치할 수 있으며 OneDrive, Skype for Business, Delve, Yammer 등 기업 및 개인 서비스 등에 관한 무료 제공이 포함된다.


오피스 2016은 (좀 당연한 얘기긴 한데,)Windows 10에 가장 최적화 되어 있다. Sway(디지털 스토리텔링 도구), TellMe(응용프로그램 메뉴에 숨겨진 기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Windows Hello(생체 인식 로그인), Continuum(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 Cortana(MS의 음성인식 서비스)가 Windwos 10과 오피스 365와의 연동을 지원한다.



(디자인이 갈끔하고 파랑색으로 변경된 아웃룩)


■ 협동 작업 기능 정리


  • 공동 편집(Co-authoring) 기능은 워드, 파워포인트, 원노트 데스크톱용에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여러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서로 간의 편집 내용을 하나의 문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스카이프 상태 정보 연동(Skype in-app integration) 기능은 스카이프가 오피스와 긴밀하게 통합되어 문서 작업을 하면서 동시에 온라인으로 연결된 스카이프를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이 수정한 부분과 함께 그 사람의 스카이프 정보나 상태가 제공되어 실시간으로 인스턴트 메시지나, 스크린 공유, 음성 및 영상 통화를 동시에 할 수 있다.
  • 오피스 365 그룹(Office 365 Groups)은 팀 구성원 간의 정보와 자료 등을 한 곳에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아웃룩 2016 앱에 기본 기능으로 제공된다. 아웃룩 그룹 앱 (Outlook Groups app)으로 모바일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 개인화 작업 기능 정리


  • 아웃룩 2016은 빠른 검색은 물론, 중요도가 낮은 이메일을 자동으로 삭제하는 등 스마트하게 메일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메일을 통해 첨부 파일을 보낼 경우, 새로운 방식의 클라우드 기반 첨부 기능을 통해 별도로 파일 접근 권한을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수신자 모두에게 자동적으로 접근 권한을 부여해준다. 즉 파일을 받은 사람이 파일을 열기 위해 권한을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해준다.
  • 텔미(Tell me) 기능은 원하는 오피스 기능을 바로 검색해 연결해주는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이다. 스마트 룩업(Smart Lookup)기능은 문서 작업중 웹 검색이 필요할 경우 별도의 웹페이지를 열 필요 없이 문서 창 안에서 바로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 엑셀 2016은 통합된 파워 BI 기능과 새로운 6가지 차트가 추가되어 편리하게 데이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해준다.
  • 최근 사용한 문서 목록(most recently used documents list) 기능은 사용자가 어떤 디바이스에서 어떤 형태의 오피스로 작업하든지 상관 없이 문서 내 가장 최근에 작업한 위치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 보안 기능 정리


  • 데이터 손실 방지(Data Loss Prevention) 기능은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아웃룩에 기본 탑재된다. IT 관리자가 콘텐츠 작성 및 문서 공유 정책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툴을 제공하여 민감한 정보 유출의 위험을 확연히 감소시킨다.
  • 다중 요소 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기능은 사용자가 기업 네트워크에서 벗어난 상태에서도 안전하게 콘텐츠에 접속하도록 한다.
  •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Enterprise Data Protection) 기능은 윈도우 10용 오피스 모바일 앱과 데스크톱용 앱에 각각 올해 말과 내년 초에 적용되며, 기업 내 별도의 보안이 필요한 문서들을 강력한 보안 상태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 업무용으로 지정된 오피스 파일을 이메일로 보낼 때 관리자가 설정한 정책에 따라 기본 사항 위반시 경고를 보내거나 사전에 원천적으로 차단되도록 설정하는 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오피스 2016은 40개국 언어를 지원하고 오피스 365 구독 중 무료 사용 또는 영구 라이센스 인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 2016에서는 현재 작업중인 문서를 쉽게 공유할 수도 있다.)


ArsTechnica에서는 오피스 2016에 관하여 아래와 같은 리뷰를 남겼다.


The Good

  • 이것은 오피스다! 만약, 당신이 오피스에 관하여 알고 있었다면 당신은 즉각적으로 (이전에 알고 있던 오피스에 관한)편안함을 느낄 것이고, (새 오피스로)작업을 위해서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전혀 없다.
  • Sway는 첫번째 진보적인 오피스 앱이다.
  • 아웃룩의 채우기 기능은 인박스(inbox, 받은 편지함)을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The Bad

  • 그것은 오피스다.. 만약 당신이 오피스를 싫어한다면 새 오피스로 바꿀 필요가 없다.(기존 오피스의 사용자 경험을 그대로 담아냈기에, 오피스 인터페이스가 불편한 유저들은 새로운 오피스를 써볼 이유가 없다.)

The Ugly

  • 골드 색상의 아웃룩으로 돌아갔으면 한다.(파랑으로 변경됐다.)

오피스 2016에 관한 전체적인 평가는 '좋다.' TB SNS에서 생각하는 단점은 아래와 같다.


  • MS의 자체 검색엔진 'Bing' 내장이다. 한국에서 이미 철수한 Bing은 Daum 검색엔진 기반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영미권이 아닌 한국어권에서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에서 검색을 지원한다 한들, 크롬 브라우저를 켜고 구글 검색을 할 것이라 생각된다.


Source: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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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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