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2024 Election) 192

T.B 2024. 10. 12. 23:17

 

 

 

'윤석열'과 '김건희'가 3일 앞으로 다가온 10.16 재보선 '선거'에 관심이 없어 보이는 이유는 본인들 탄핵되고 감옥가게 생긴 김건희·故채상병 '특검법'에 '인지부하'를 받으니 무슨 선거가 보일 리가 없죠. higher for longer는 '불가피'해졌고 차가 안 팔리니까 실적은 안 나오고 있는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의 사례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내각에 기용하고 예산 결정권을 주겠다."는 '도널드 트럼프'의 펜실베이니아주 선거 유세장에 참석해서 보수당 지지층 '팬심'으로 주가를 방어하려다 실패한 것으로 해석되는 일론 머스크가 인지부하를 받고 더 설처댔던 것과 유사한 현상으로, '권위'를 잃기 때문에 본인 비판을 참지를 못하고 "발끈"을 하면서 ADHD 환자 증상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4번째' '부산'에 '방문'한 한동훈 대표는 '통치자'처럼 행세하며 '국정농단'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명태균' 씨로 드러난 "'김건희'의 공개 행보를 '자제'하라."는 친한계 목소리에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첫 '공개발언'을 내놨습니다. 이어 '김건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기소' 여부를 두고 윤석열 '검찰'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내놔야 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는 한동훈 대표의 '김건희' 공개발언에 '유승민' 씨는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기소를 뭉개놓고 "이제 와 사돈 '남 말하듯' 한다."라고 했고, '권성동' 의원은 "'비공개'로 말했어야 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명태균' 씨가 대박을 처 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6일 친한계(친한동훈계) 의원 20여 명과 만찬을 하면서 세를 과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20명이면 다음 재표결에서 반란을 일으키며 위력을 과시할 수 있는 숫자"라며 '국정농단'을 저지른 '김건희'에 "내가 요구하는 대로 들어앉혀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칠 것이다." 이렇게 아주 강하게 경고를 하는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서울시장 지방선거에 '공천'권을 행사해야 하는 '한동훈' 대표는 순방 후 귀국한 '윤석열'에 '마중'을 나가 '악수'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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