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화웨이 어센드 메이트 8 포스터치는 없을 것



간밤에 헤프닝이 있었다. 프리랜서 에디터이자 Mashable, Engadget, Pocketnow 경력의 Evan Blass(@evleaks)가 화웨이(Huawei)의 새로운 기기를 올려놨다. (해외)안드로이드 코난?들은 이 기기를 두고, 요점만 줄이자면 ① 이제 출시 주기가 슬슬 돌아온 화웨이의 히트작 어센드 메이트 시리즈의 후속 Ascend Mate 8 이다.  포스터치(Force Touch, 기존 정전식 방식에 감압 감지 기술을 더한 것.)가 들어갈 것이고, ③ 9월 2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인 세계 가전 박람회 IFA 2015에서 선보일 것이다. 였다.



이는 @evleaks가 포스터치를 언급했다가 '55분'만에 번복하여 헤프닝으로 끝났다. @evleaks는 최초 트윗으로 자신이 입수했다는 알려지지 않은 화웨이의 기기 D-Series?를 올리면서 포스터치를 언급했으나, 이후 화웨이가 이 모델에 관해서 포스터치 기능을 제거했다 밝혔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6S와 6S플러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포스터치가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거의 확실시 되는 가운데,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도 감압 감지 기술을 준비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예상할 수 있다.


다만, 2014년 9월 IFA 2014에서 공개된 어센드 메이트7의 언락폰 가격대가 16GB모델이 449유로(한화 약 67만), 32GB 모델이 599유로(한화 약 80만)으로 중국 제조업체들의 기존 스마트폰 보다 비싸다는 점에서 삼성, LG, HTC, Sony 와 같은 메이저 OEM 제조업체들의 제품 대비 가격적인 메리트도, 자체 AP인 기린 프로세서의 성능적인 메리트도 부족했다.


이와 관련하여 화웨이는 샤오미(Xiaomi)나 원플러스(OnePlus), ZTE 와 같은 가성비를 갖춘 제조업체와 경쟁이 필요하겠고, 어센드 메이트8의 가격을 낮출 필요가 있다.


화웨이는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 목표인 1억대를 무난하게 넘길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의 올 상반기 매출은 최근 5년 사이에 최고점을 찍어 약 32조 8,200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도 동일 분기 대비 약 22조3,200억 보다 30% 성장, 영업이익은 18%성장했다. 물론, 이는 스마트폰이 주력이 아닌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업체로써의 화웨이의 실적이고, 화웨이에는 어센드 메이트 외 저가폰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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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드 메이트8의 예상되는 스펙은 듀얼SIM 지원, 2560 x 1440 pixels 6인치 디스플레이, 코닝 고릴라 글래스4, HiSilicon Kirin 950(Quad-core Cortex A53 + quad-core Cortex-A72, Mali-T880 MP4), microSD/up to 128 GB (uses SIM 2 slot), 4 GB RAM, 20.7 MP/5376 x 3752 pixels/autofocus/dual-LED (dual tone) flash 후면 카메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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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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