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 아이패드 스타일러스 구매 가이드




이전부터 소개하려 했던 '아이폰 아이패드 스타일러스' 추천글이다. 'iPad stylus buying guide: Find the perfect tablet accessory'라는 Macworld의 기사를 2013년 11월 26일에 처음 기사를 읽고 언제고 포스팅 해야지 귀찮아서 미뤄뒀다가, 최근 'Work Beyond Mac: Essential gear for working on your iPad'라는 역시 Macworld의 기사를 읽다가 생각이 나서 포스팅을 위해서 이미지 검색을 하다 보니 재밋는 걸 발견했다.


ITWorld라는 곳에서 Macworld의 기사 다음날 "내게 딱 맞는 것을 찾아라 아이패드 스타일러스 구매 가이드"라는 번역 기사를 내놓았던 것이다. 번역 기사 내놓았다는 것을 문제 삼자는게 아니라 '출처가 없이 editor@itworld.co.kr'이 버젓이 적혀 있던 것이다. "이미지까지 그대로 긁어 왔으면" 최소한 글 도입부 혹은 글 맨 끝에 출처(Source, via 등등)라도 밝혔어야 했다.


애플은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손가락 터치로 사용하도록 설계했지만,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어떤 이들은 그림을 그리는데 사용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이를 주요 노트 필기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이런 작업들을 손가락으로 즐기는 이들도 있긴 하지만, 솔직히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그런 작업을 하는데 스타일러스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간단하다. - ITWorld 번역 발췌 중


ITWorld 에디터의 단순 실수라 믿는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2010년만 해도 '불펌로거와의 전쟁'이었다. 당시 불펌로거들은 '미쳤다.'는 표현이 적절할 지경으로, '무단 불펌하셨네요. 글 삭제하고 앞으로 이러지 말아주세요.' ← 친절하게 댓글을 달아주면 '삭제 + 차단'을 하곤 했다.(참고) 요즘 펌로거들은 진화했다. 출처를 밝히지 않는게 아니라, 출처는 밝히되 한글 블로그를 읽은 출처는 생략하고 영문 매체를 출처라 밝혀놓고 꼴값을 떨고 있다. 티스토리에도 그런 블로거(X) B로거(O)가 하나 있다.



저게 2013년 얘기고, 현재는 더 다양하고 성능이 좋은 iArtist 용 스타일러스가 출시됐다. 그중 하나를 추천하라면 JOT TOUCH다. JOT TOUCH는 총 길이 139.7mm, 지름 12mm, 무게가 20g에 불과하다. 3.18 mm 포인트에 총 2,048 레벨의 감압 감지 센서를 탑재했고, 90km 분량의 드로잉 거리를 제공한다. 단축 버튼을 지원하고, 블루트스 연동, 충전시간은 1시간 30분 1회 충전에 11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대기 모드만 1달, 가격은 $99다.


스타일러스의 장점은, 오늘 아이폰 용으로도 출시된 'Procreate' 와 같은 앱을 이용하여 '디지털 캔버스 스케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스케치북을 쓰지 않고 수시로 감성적인 스케치를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아이패드의 활용도는 충분하다.(물론, 이것 만 되는게 아니라는게 진짜 활용도다.) 뿐만 아니라, 앱스토어에 즐비한 '노트 앱'을 이용하여 강의를 들으면서 노트 필기와 녹음을 동시에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단, 써보면 알겠으나 사용하는데 익숙함도 필요하다.(이건 노트 시리즈의 S펜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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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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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NODISK 2014.12.19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OT TOUCH 라니.. 멋지지만, 왠지 어감이 거시기하네요!

  2. BlogIcon PeirenTys 2014.12.21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월드와 IT 월드는 같은 IDG 속한 회사라 기사가 크로스되는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영문기사 위치를 안 남긴건 그래도 좀 아닌것 같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