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패드에어2 미니3 국내 출시일 확정 가격 정리와 구매가이드



아이패드에어2(iPad Air2)와 아이패드미니3의 국내 출시일이 12월 3일로 확정됐습니다. 이통3사에서는 예약 판매를 진행할 것이고, 리테일러샵(프리스비 등)에서도 예약판매 혹은 이벤트를 진행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이유는 2가지 입니다. 첫째, 이통3사는 '개봉 직후 불량'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신품교체를 요구하지 않는 이상, 일단 집으로 돌아갔다면, 신품교체 불가 애플AS센터에서 리퍼제품으로 교체를 받아야 합니다. 프리스비는 아예, 현장에서 '개봉 직후 불량'을 확인해도, 신품 교체가 불가하며 무조건 애플AS센터에서 리퍼를 받아야하는 아주 불쾌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즉, 포장 뜯으면 그걸로 끝이라는 얘기죠.


둘째, 이통3사에서 구매시, 보조금을 받는다 한들, 2년 약정을 기준으로 들어갈 '통신요금 + 기기값 + 기기값에 관한 할부 이자' 까지 감안한다면, 절대, 공기기를 따로 구매하는 것 보다 가격적인 차이가 '매우' 큽니다. (TB SNS는 이통3사의 요금 설계사 혹은 상담원이 아니기에, 각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본인이 직접 발품을 팔고 알아봐야 할, 요금제에 관한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iPad Mini 3


아이패드미니3는, 일단, 아이폰6플러스와 사용 용도가 겹칩니다. 아이폰6플러스의 5.5인치 대화면 보다 8.9인치 아이패드미니의 크기가 당연히 시원하겠으나, 3.4인치 차이 때문에 기기를 중복으로 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패드미니3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아이패드미니2와 스펙이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새 아이패드미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라고는 '터치ID' 입니다. 애플도, 대화면 아이폰6를 출시하면서, 용도가 겹칠 것을 예상했는지 아이패드미니3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 보입니다. 아이패드미니3를 구매 예정이라면 차라리, 현존 안드로이드 모바일 테블렛 통합 최고 사양의 넥서스9(WiFi 모델 기준 16GB가 479,000원, 32GB가 549,000원)을 권합니다.



iPad Air 2


'향후 1년간', PowerVR Series7 그래픽 아키텍처가 탑재된 A9 프로세서의 아이폰7 혹은 아이패드에어3가 나오기 전 까지는 적수가 없을 것.' 이라는 평가의 아이패드에어2는 현존하는 '컨텐츠 소비 멀티 미디어 기기'에 있어서는 가히 최고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아이패드에어1이 있다면, 굳이 에어2로 갈아 탈 것을 추천하지도 않고, 일부 해외IT매체에서는, 오히려 $100 디스카운트 된 에어1을 추천하기도 합니다만, 현재 테블렛이 없다면, 볼 것도 없이 아이패드에어2입니다.(참고)


그 중 가장 추천하는 모델은 128GB 아이패드에어2 샐룰러(3G/LTE) + WiFi 모델입니다. 딱 1년전 구매했던 아이패드에어1이 1,018,182원이었던 것에 비해, 동일 모델 기준, 환율의 영향으로 43,582원이 더 싸졌습니다.



US 평균 테블렛 교체 주기는 3~4년입니다. 어차피 살 거면, 최고 사양으로 사서, 최대한 활용한다면 그 가격이 아까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은 '가성비' 입니다.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라는 것입니다. PC에서 가능한 대부분을 할 수 있겠으나 PC가 아니라면, 혹은 윈도우 테블렛이 아니라면 불가하거나 불편한 것들이 있습니다. 학생이라면 엑티브엑스가 필요한 인터넷 동영상 강의라던지, 블로거라면 블로그 포스팅에 관한 부분입니다. 하다 못해, 간단한 포스팅 조차 사실상 어려운(그래픽 편집, 하이퍼링크 추가, 단락 구분 등) 아이패드는 '윈도우 테블렛 혹은 윈도우 랩톱 대비 가성비'가 매우 떨어집니다.


아이패드의 가격대라면, 'MSI/ASUS/레노버'의 OS 미포 최고 사양 가격대입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한 16만원대 윈도우 테블렛인 Archos 80 Cesium에 비해서도 활용도가 제한적입니다. 탈옥(Jailbreak)을 통해서 활용도를 극한까지 끌어 올린다고 해도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 '불편한 것은 불편한 것' 맞습니다.


아이패드 구매를 고려한다면, 애플코리아 공식홈페이지(이하 애코 공홈) 구매를, '적극' 권장합니다. 애코공홈 구매시 혜택이 있는데, ① 한국에서 유일하게 30일 이내에, 제품 불량에 관하여 '신품'교체가 가능합니다. ② 한국에서 유일하게 30일 이내에, 쓰던 제품에 관해서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환불'도 가능합니다. 이통3사나 리테일러샵에서는 불가한 것들이죠. ←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이번 아이폰6 초기 불량 사태 처럼, '뒤늦게 후회' 할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오리지널 아이폰 아이팟터치 부터 쭉 iOS를 써온 '경험' 상 정신건강에 상당히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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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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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행하는새 2014.11.29 0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지갑을 열때가 다가왔다......하이브리드에그랑 와이파이용이랑 두개를 커플로 해서 사용 하려고 했는데.....lte모델도 추천을 하시니 잠시고민중입니다.

    • BlogIcon T.B 2014.11.29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비새님 지금 사용중인 폰 요금제 데이터가 뭐죠? 저는, 3G무제한 + OPMD(데이터쉐어링, 부포 월 3,300, 750MB) 씁니다. MyWi/OnDemand를 함께 이용하는 중입니다.^

    • BlogIcon 비행하는새 2014.11.29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트 45요금제만 쓰죠. 그나마 12월이 약정 만료라서 ㅎㅎ 보통 통화는 100분이상 데이터는 1g이상 남아서요. 알뜰통신 기본료 없는데 가입하고 대이터는 하이브리드 에그 추가 구입해서 쓰려고 하는데요.

    • BlogIcon T.B 2014.11.29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데이터가 1G 이상 남으면, 그걸 쉐어링 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