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 헬스킷 대항 구글핏과 혈구 로봇



구글에서 애플의 헬스킷(HealthKit)에 해당되는 구글 피트니스(Google Fit for Android)를 출시했습니다. 이 앱은 기기의 센서를 활용한 피트니스 트래킹 기능을 통해서 워킹, 런닝, 사이클 데이터를 수집하여 기록하는 앱입니다.


설명

• 휴대전화를 갖고 운동하며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활동에 액세스하세요.

운동 목표 달성

• 시간 또는 걸음수를 기준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하루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세요.

• 진행 상황을 기반으로 운동 목표 달성을 위한 추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종합적인 피트니스 데이터 확인

• 타사 기기 및 앱을 피트니스에 연결하면 한곳에서 모든 피트니스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나 사용

• 모든 Android Wear 기기와 호환됩니다.

• 웹 www.google.com/fit 및 태블릿에서도 Google 피트니스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헬스킷이 아직 애플워치가 출시되지 않은 관계로 iOS 8을 지원하는 기기에서만 작동하는 반면에 구글 핏은 안드로이드 4.0 ICS 이상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기기는 물론 안드로이드 웨어러블 기기, 구글 글래스와 호환됩니다.



구글의 요즘 트랜드는 '건강' 과 '무인자동차' '우주 산업'입니다. 로봇개발에 투자를 하고 이를 건강에도 응용을 하고 있죠. 예를 들자면, 구글의 X Team에서는 암(Cancer)를 조기 진단할 수 있는 혈구 로봇(Blood bosts, Nanoparticles)를 개발중이기도 합니다.(via) 당뇨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컨택트 렌즈를 개발중이고, 인간 노화 질병을 연구하는 칼리코(Calico)라는 자회사도 설립했으며 수전증(손떨림) 환자들을 위한 스마트 숟가락을 개발하는 Lift Labs를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첨단산업 보다 일상 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현재 지향적인 보수적인 성향이라면, 구글은 다가오는 미래 지향적인 변화가 빠른 진보적인 성향을 띄는 중입니다.



구글핏은 Strava, Withings, Runkeeper와 같은 서드 파티 앱을 통합하여 중심이 되는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애플의 헬스킷이 나이키(Nike)와 협력하여 독자적으로 진행한다는 것과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Fitbit 나 Jawbone과 같은 서드파티 기기 시장과의 협력도 시도중이라는 루머가 있으며 협력 업체로는 Basis, 아디다스(Adidas), 모토로라(Motolora)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도 애플과 비교되는 부분이 구글이라는 SW업체의 기본 전략인 '협력과 협동'으로 CEO 래리 페이지의 경영 원칙이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런 협력과 협동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를 들자면 최근 구글에서는 순다 피차이 (Sundar Pichai)가 2인자로 급부상 하기도 했습니다.(via)


Download: Google Fit for Android on the Play Store


Note. Nike가 '퓨얼밴드'의 나이키플러스(Nike+)를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하지 않아 큰 원성을 샀는데요. 아디다스가 나이키가 버린 안드로이드 마켓과 안드로이드 유저들을 흡수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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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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