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안드로이드 4.4.1 추가 변경사항



혹자는 '안드로이드OS 업데이트 목 멜 필요가 없다.' 주장한다. 이유인 즉, 안드로이드OS 사용자들은 이전부터 커스텀롬이나 커스텀 커널을 사용하여 불편함을 개선해왔고 새로 추가된 기능들이 거의 없기에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진심 강하게 비판하고 싶은 이유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일반 사용자(non-techninal)이니 그런 사용자가 대체 몇이나 되고 '없는 것과 모르는 것'은 구별되야 하지 않나? 더불어, 돈 주고 구매한 기기에는 SW가격이 포함된다. 따라서 소비자는 기업으로 부터 기기를 구매한 순간부터 일정기간 SW의 사후지원(After Service)을 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다.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가 지연된다면 소비자는 기업에게 '컴플레인'이라는 것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컴플레인 할 만한 사건들이 반복된다면 '보이콧'이라는 것을 할 수도 있는 것이지 자신의 권리를 '자진납세'하는 형국이 옳다고 주장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웃어줘야 할지 씁쓸했다.


'업데이트'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기도 하지만 이전 버전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한다. 대표적으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에서는 OS 보안 자체가 결함(참고)이 있었고 이것이 유럽발 카드 금융사고로 이어지기도 했으나 요즘이야 원채 안드로이드 금융사고가 빈번하니 안드로이드라는 말은 못하고 '스마트폰' 정도로 소개되지만 국내 언론에서는 광고지에서는 이런 얘기들을 하지 않던 시절 얘기다.


지난 6일 구글(Google)에서 안드로이드 4.4.1 업데이트를 배포했다.(참고 1, 2) 넥서스5(Nexus 5)의 카메라 기능 향상 정도만 알려졌고, 이 외에도 숨겨진 다른 기능이 추가됐다.


CyanogonMod의 개발자 Koushik Dutta 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4.4 와 안드로이드 4.4.1의 또 다른 변경사항으로 AOSP(Android Open Source Project) 소스 코드 변경에 의한 크롬캐스트(Chromecast) 미러링 기능이 추가됐다.(via)



이는 지난 포스팅인 '스마트TV 필패론'(참고)에서 구글에서도 언젠가 반드시 이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 예상했던 부분으로 현재 유선 미러링(tv-out)에서 앞으로는 무선 미러링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안드로이드 4.4 부터 제공되는 화면 녹화 기능이 ADB 연결을 통해서만 제한적으로(음성녹음 안되고 동영상 길이가 3분으로 제한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화면 녹화를 위해서는 rooting 후 screen recorder를 쓰는 것이 더 편리하다.)가능하듯 이 기능은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은 아닐 것으로 보여진다. 아래는 안드로이드 4.4 킷캣의 변경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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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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