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생존게임 된 새만금 잼버리

T.B 2023. 8. 3. 20:46

예를 들면, 대전에서 서울로 이사를 갔습니다. A역에서 Z역으로 가야 하는데 난생 처음 지하철을 타려면 기절이라 서울 사는 친구와 함께 가는 게 편하겠죠. 한 번은 겪어야 하고 여러번 다니다 보면 자주 가는 길은 처음 가는 길 보다 당연히 쉬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겪어 보지 못한 영역에서 안내자를 경험과 연륜이라 부르고 집에서는 부모, 학교에선 선생, 사회에선 스승이라 부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주변에서 찾지 못한다면 서점에서 찾을 수도 있을 것도 같은데요.

 

 

'Flow'와 멀티 태스킹을 매우 선호하는데도 생전 처음 시작할 때는 화이트 노이즈, 음악 없이 '독서실 책상' 등에서 각 잡고 읽었을 때 당연히 100% 동의되진 않아도 거의 동의되면 '대박'이죠. 영상에서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스포티파이(Spotify)를 쓰는 이유에는 100% 동의됩니다.

 

 

콩가루당 혁신위 김은경인 오전까지도 '버티다가' 민주갤럽, 재명미터와 더불어 유명한 NBS에서도 70세 이상에서만 '6%'를 저질렀다니 '마지 못해' 사과를 한 건지 '20년 전통'의 패륜당 내부 텔레그램방에서 사퇴와 혁신위 '무용론, 해체론'이 오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풍의 초전도체가 '진실'한 주도주의 '위엄'을 드러낸 가운데 '축구공' 만들던 '회사'가 '거래정지'가 '됐다'는데요. '초전에프' 2분기 영업이익이 급락했고 중국보다 기술력 차이도 거의 없는데 비싸니까 안 팔리니 점유율도 낮고 향후 시장 전망이 밝지도 않기 때문에 "미래 산업 '형제님들'(PER 781)의 비상장 자회사 두곳의 가치를 12조 원(24조 원의 절반) 가깝게 평가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탄핵 복귀 하자 마자 집중호우 수혜 현장에 갔던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빈소도 없이 '혼자서' '모친상'을 치르고 새만금 '잼버리'로 갔다는데요. 예산 995억 원과 운영비만 559억 원은 '어디다 쓴' 건지 시기와 '장소'가 납득하기 어려운 가운데 특교세 '30억 원'이 긴급 지원됐습니다.

 

 

"환자들 구조 위해 공연중단 해달라"는 소방 요청을 '뭉개는'가 하면 온열 질환을 호소하는 청소년을 "귀하게 자라 '불평'이 많다"는 '문재인' 잼버리에 영국 '정부' 외교관들이 새만금으로 급파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잘 해줘봐야 '고마운 줄'을 모르고 '거짓말'이나 퍼트리는 가운데 '민노총'에 따르면, "새만금 잼버리는 준비 과정에서 정치적 잇속으로 논란이 많았다"며 "문재인 정부, 전라북도, 민주당 정치인들은 새만금 잼버리 행사를 빌미 삼아 새만금 신공항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했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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