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 플래시 메모리 원천기술업체 아노비트 인수



5억 달러로(한화 약 5500억원) 애플 역사상 최대 인수 거래로 알려진 플래시 메모리 제조사 아노비트(Anobit) 인수가 이뤄졌습니다. IBTimes는 이스라엘 캘커리스트(Calcalist) 신문 소스로 20일(현지시간) 애플이 제시한 조건을 아노비트 이사회가 받아들여 인수를 승낙했다고 고용인들에게 알리며 인수를 공식 선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노비트는 현재 2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에후드 웨인스테인(Ehud Weinstein), 아리엘 메이슬로스(Ariel Maislos), 오피어 살비(Ofir Shalvi) 교수들이 공동으로 창립한 회사로 알려졌습니다.

아노비트의 고객으로는 한국 하이닉스와 삼성이 포함돼 있으며 아노비트 플래시 메모리 기술은 이미 애플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맥북에어(MacBook Air)에도 사용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씨넷은 “애플의 아노비트 인수는 서드파티에 로열티를 제공하기 보다 회사의 마진을 증가시키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via 1, 2, 3, 4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ph_TB)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T.B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기범롤링베베 2011.12.25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캐피탈리즘이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재료를 대던 업체(컴터 캐릭)가 가격을 너무 높게 제시해서,
    열받아서 제가 공장차리고, 연구도 해서 그 업체 재료 안쓰고, 제가 북치고 장구치고 다 했는데..

    결국 망했어요. 제가 제품 만들때 쓰는거 외엔 수요가 넘 없어서 ㅎㅎㅎ

    아노비트 인수가 5천억원 이상의 가치를 발휘하길
    기대해 봅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T.B 2011.12.25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범님 덕분에 캐피탈리즘이라는 게임을 검색해봤습니다. 지적해주신데로, 애플이 인수가격만큼의 가치를 뽑아내려기보다 견제 차원이 커보여요~ ^^:

  2. BlogIcon 마르크7 2011.12.26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억 달러 규모의 거대한 인수가 결국 이루어 졌네요
    이젠 삼성이 그나마 벌어먹고 사는
    플래시 메모리의 본진이 털릴게 예상됩니다 ㅋㅋ

    • BlogIcon T.B 2011.12.26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이나 하이닉스나 아노비트에 로열티를 제공하는 마당에, 애플의 압박카드로 보여집니다. 애플이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사들이는 중인데요. 아노비트 딜이야 말로 애플에게 꿩 먹고 알먹을 수 있는 기회였을 겁니다^^

  3. 혜랑성 2012.01.02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기술은 먼 미래를 향한 초석이 아닐까요?
    물론 견제차원도 있겠지만요.

    ps. 이스스라엘은 2500만년전에 사라진 나라로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