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와 아이폰 12 프로를 디테일하게 분해한 iFixit에서 인상적인 내부 및 엑스레이 월페이퍼를 제공했다. 이제 매해 전통이 된 이 월페이퍼들은 단말기를 사용할 때 아이폰 12의 내부를 들여다 볼 재미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아이폰 12용 내부 및 엑스레이 월페이퍼들은 아이폰의 내부를 보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iFixit은 지난 수년 동안 정기적으로 iOS 단말기들의 월페이퍼들을 공유해왔다. 올해 월페이퍼들은 특히 후면의 맥세이프(MacSafe) 고리를 명확하게 볼 수 있기에 흥미롭다.
스스로 분해 또는 슈퍼-파워 엑스레이 비전 월페이퍼를 적용하고자 한다면 아래의 쉬운 단계를 따르도록 하자. 단말기에서 '이 페이지'를 탐색한다. 전체 해상도로 보기 위해 월페이퍼를 탭 한 다음에 사진 앱으로 저장한다. 설정 앱을 열고, "배경화면"을 탭 한 다음에 "새로운 월페이퍼 선택"를 탭 한다. 이제 새끈한 분해 배경화면으로 도구는 필요없다.
원문: '9to5Mac'
'iFixit' 으로 이동 → 원하는 월페이퍼를 탭 한 다음에 사진 앱으로 저장 → 사진 앱을 열고 하단 에서 메뉴 시트를 실행 →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 배경화면 지정으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 소식으로 30일 부터 아이폰 12가 한국에서 '공식 출시' 됩니다. 매해 반복하는 얘기로, 이전 세대 모델을 보조금?과 함께 구매 하거나, 단말기 몇년 쓸거고 매월 통신요금과 할부약정 이자 등을 계산해보면 최신 모델의 경우 애플코리아 공홈에서 구매, 원하는 이통사와 요금제로 '선택약정할인'을 받는게 이득입니다. 더하여, 초기불량에 대해 리퍼가 아닌, '환불'이 가능합니다.
최근 배포 된 macOS Big Sur 11.0.1 베타의 /System/Library 에 위치한 파일들에서 1종 또는 3종의 미출시 모델들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애플은 2020년 말 전에 애플 실리콘 칩의 첫번째 Mac을 출시할 것이라 한 바가 있고, 'Jon Prosser'는 11월 17일에 이벤트가 개최될 것이라고 들어 확인했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MacRumors 에 따르면 휴일로 인해 직원들에게 휴가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11월 이벤트는 아마도 어려울 수 있겠으나, 이벤트가 개최된다면 '9일 또는 10일' 밖에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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