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안드로이드폰 제조업체는 유저들이 현재 폰에 불만을 가져 새 폰을 사게 하는 방식이다.


[번역] 안드로이드의 고아들.

넥서스원이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은 구글의 기기 지원에 대해 의구심이 들게 한다. 그러나 난 좀 다르게 본다: 넥서스원 사용자들은 매우 운이 좋다고. 나는 안드로이드폰의 OS 업데이트 내역에 대해 조사를 해봤다. 그리고 넥서스원 유저는 다른 기종의 안드로이드 구매자에 비해 엄청나게 좋은 상황이란 것이 드러났다.

나는 작년 중반까지(2010년) 미국 내에 배송된 모든 안드로이드폰에 대해 릴리즈 된 모든 업데이트(OS 업그레이드, 패치, 가격, 출시 시기, 그리고 지원 중단 시기)를 조사했다. 나는 이것들을 그때 당시 가장 최신이었던 안드로이드 버전과 비교했고,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안드로이드 기종은 보다시피 빨간색 투성이다.


G1과 MyTouch 기종을 제외하고 이 차트에 나타낸 대부분 기종은 여전히 약정에 걸려 있다. 하지만 그것을 “아~ 난 아직 여러 가지 지원을 받을 수 있구나.”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 18개의 안드로이드폰 중 7개는 아예 출시 때부터 최신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해보지 못 했다.
  • 18개 중 12개 기종은 불과 몇 주 동안만 최신의 OS를 사용했다.
  • 18개 중 10개는 2년의 약정 동안 적어도 두 버전이나 뒤처졌다(two major version behind).
  • 18개 중 11개는 발매 후 1년도 못 돼서 지원이 중단됐다.
  • 18개 중 13개는 단종도 되기 전에, 혹은 단종 직후에 지원이 중단됐다.
  • 18개 중 15개는 2010년에 발매된 이후로 진저브레드를 돌려보지 못 했다.
  • 몇 주 안에 아이스크림이 나왔을 때, 여기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는 한 버전 뒤처지게 된다.
  • 적어도 18개 중 16개는 아이스크림을 돌릴 수 없다.

  • 차트에서 각 사각형(Bar)은 첫 발매일자부터 표시한 것이다. 그러므로 발매 후 한참 후에 구매한 사람에겐 상황이 더 좋지 않다는 것을 유념하기 바란다.

    왜 이런 상황이 안 좋은 것인가?


    3가지 명백한 이유가 있다.

    속은 소비자들

    아이폰이 기존 스마트폰을 판때기로 만든 이래로, 핸드폰의 가치는 대게 핸드폰이 얼마나 잘 OS를 동작시키느냐로 결정되었다. 사용자가 2년 약정을 계약할 때 OS가 1년 내에 혹은 한 달 내에 최신으로 유지된다면 참 좋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가지 예를 들어보자. 

    T-Mobile의 삼성 Behold II는 가장 비싼 안드로이드폰이었다. 삼성은 적어도 Eclair까지는 업데이트를 할 것이라고 선전했다. 그러나 발매 당시 그 폰은 이미 두 버전이나 뒤처져 있었다. 그리고서 삼성은 결국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기로 하고, 결국 세 버전 뒤처지게 된다. 판매된 모든 Behold II는 현재까지도 약정에 걸려 있다.

    버라이존의 모토로라 Devour는 메간 폭스 슈퍼볼 광고와 함께 발매되었다. 당시 리뷰는 “튼튼하게 만들어졌고 기능이 좋다.”(built to last and it delivers on features.) 하지만 Devour에 탑재된 OS는 이미 구식(outdated)이었다. 다음 슈퍼볼 게임이 돌아올 때는 세 버전이나 뒤처졌다. 판매된 모든 Devour 역시 현재까지 약정에 걸려 있고 내년에 끝난다.

    제약을 받는 개발자들

    플랫폼 파편화 문제와 관련하여 다음 비교를 보자. iOS에서 돌아가는 InstaPaper의 개발자 Marco Arment는 앱의 최소사양을 iOS 4.2.1(출시된 지 11개월)에 맞추기 위해 이번 달까지 꾸준히 기다렸다. iOS 4.2.1을 사용할 수 없는 유저는 3년 전에 구매한 구형의 아이폰 사용자라는 사실을 iOS 개발자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동일한 기준을 안드로이드에 적용한다면 2010년의 진저브레드를 앱의 최소 사양으로 맞추기 위해선 2015년까지 기다려야 한다. 왜냐하면, 미국 통신사업자가 여전히 진저브레드가 돌아가지 않는 스마트폰을 팔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너무 오래돼 공짜폰으로 팔고 있는 것들은 고려하지 않았다.).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와의 공통점: 대부분의 앱 개발자들은 넓은 마켓을 위해 가장 오래된 버전의 OS를 타겟으로 하게 된다.

    늘어나는 보안 위험.

    차트에서 각 사각형 안에 대시 라인은 얼마나 오랫동안 폰이 업데이트 지원(OS 업그레이드 제외)을 받는지를 나타낸다. 여러 메이저 모델들은 단종 후 매우 제한적인 지원을 받아왔다. 옛 버전의 안드로이드나 앱(특히 브라우저)에서 보안 문제나 사생활 침해 문제가 발생한다면 지원이 끊긴 모델들은 업데이트를 받지 못 할 것이다. 제조사가 지원하지 않던 이 모든 폰을 다시 지원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모토로라, HTC, 삼성은 각자 필드에 깔린 모델이 약 20개 정도 되고 통신사업자마다 지원해야 할 것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왜 안드로이드폰은 업데이트 되지 않는가?

    좋은 질문이다. 주요 문제는 폰 업데이트를 위해 구글로부터 제조사, 통신사업자까지 검토를 거쳐야 하는 프로세스가 문제이다. 반면에 iOS는 그냥 애플로부터 업데이트가 기기로 바로 전달된다. 핵커 커뮤니티에서 종종 안드로이드폰들을 새 OS를 돌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으로 보아 이건 하드웨어 문제는 아니다.

    진짜 이유는 ‘OS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제조사에게 전혀 이익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하드웨어를 이미 판 후에 제조업체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익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그냥 새 폰을 될 수 있으면 빨리 사기를 바랄 뿐이다. 만약 정말 이렇다면 바보짓이다: 2년 약정 기간을 무시하고 제품 사용자를 내치는 것은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더욱이 애플도 하드웨어 판매를 통해서 돈을 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기간의 업데이트 지원은 경이롭다.(차트 참고)

    다시 말해, 애플의 방식은 유저들이 현재 폰에 만족감을 느껴 새 폰을 사게 하는 방식인데 반해 안드로이드폰 제조업체는 유저들이 현재 폰에 불만을 가져 새 폰을 사게 하는 방식이다. 관리가 잘못된 것이 이 문제의 근본 원인이다.

    가격 하락

    아이폰보다 약간 싼 안드로이드폰은 OS 지원에 관한 문제가 훨씬 더 심각하다. 흥미로운 것은 위 차트에서 소개한 대부분의 폰이 출시 당시 아이폰보다 싸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매달 가격은 점점 더 떨어졌다. 그 결과 안드로이드 저가폰은 두 가지 중 하나다. (a) 출시부터 쌌는데 곧 구식이 되고 support가 엉망이 된 폰이거나 (b) 뒤늦게 구매하여 가격이 쌌는데 곧 구식이 되고 support가 엉망이 된 폰이다.

    또한, 안드로이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할인이다. 목돈 주고 구매한 본인 폰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100달러씩 가격이 내려가는 걸 보는 것은 그리 유쾌하지는 않을 것이다. 때때로 해당 통신사에서만 이용 가능한 100달러짜리 쿠폰을 주기도 한다. 반면에 아이폰은 할인 한 적이 없다.

    별거 아니지만 특이한 점: 내가 본 모든 안드로이드폰 가격은 .99센트로 끝난다. 아이폰은 $199지 $199.99는 아니다. 이건 일종의 경고 같다. ‘당신은 광고와 삭제할 수 없는 온갖 불필요한 프로그램(bloatware)으로 가득한,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격이 팍팍 떨어질 플랫폼을 구매하고 있다.’라고.

    source: http://theunderstatement.com/post/11982112928/android-orphans-visualizing-a-sad-history-of-support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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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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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감독 2011.11.03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글로벌 기업들의 횡포는 이런것이죠.

    2. 혜랑성 2011.11.03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첫스마트폰이 아이폰이라는 점이 이렇게 다행일 수가 없네요. ^^
      처음 PC를 구매한게 386이었는데 남들 586 쓸때까지 사용했었는데
      그때만큼은 아니어도 아이폰은 꾸준히 지원받아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 BlogIcon T.B 2011.11.03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PC를 접한건, 굉~장히 어릴적이에요. 부친께서 KT 출신이시라 어린 저를 자전거에 태우고 여름에 덥다고 기술실로 데리고 가셨죠. 거기에 지금 생각해보면 애니악 처럼 엄~청 큰 컴퓨터가 있었어요. 부친께서 "이게 컴퓨터다. 앞으로는 이게 엄청 작아질거야. 그리고 이걸 잘해야 앞으로 뒤처지지 않을거야." 라고 했던 말이 어린 제 기억속에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 뒤로 PC는 나올때마다 들고 있었죠. (물론 저는 PC보다 겜보이나 재믹스같은게 더 좋았지만 말이에요 ㅎㅎ)

    3. 마르크7 2011.11.03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첫 스마트폰이 아이폰4였죠
      사실 삼성의 언플덕에 아이폰3GS는 몰랐지만
      옴니아는 알았죠

      역시 스마트폰은 애플이 甲입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들은 자신의 휴대폰이
      조만간 헐값에 팔리고 사후지원도 안되는거란걸 알고사는지,,,

      • BlogIcon T.B 2011.11.03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언니야 피해자시군요. 삼성은 천문학적인 마케팅 비용으로 새로운 물건팔 궁리만 할게 아니라, 옴니아 부터 보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건 기업이 소비자를 대하는 태도 문제죠.

    4. 킨들은 동업자 2011.11.03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시는 분들이 많던데 구글과 범안드로이드 업체는 지난번 개발자모임에서
      출시후 18개월간 하드웨어가 받쳐줄 경우에 한하여 판올림(upgrade) 보장을 협의했습니다
      안드로이드 4.0은 놀라운 기능이 많지만 애플제품에서 플래시를 아예 구경못하듯이
      갤s2급미만의 사양 낮은 폰들은 회사불문 안해줄 확률이 높습니다
      구입에 참고하시긴 쉬운게 현재 나오는 폰중에서 갤럭시s2급은 한손으로 꼽습니다 --;

      • BlogIcon T.B 2011.11.03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W가 받쳐줄 경우에 한하여죠. 근데 그 기준이 모호에요. 각 기업들이 SW능력이 없으니 백날천날 기기를 만들어봤자 돌리지를 못하는 마당에... 안드로이드 펌업이라고 제대로 될지는 모르겠네요. 킨들님의 지적처럼 하루빨리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아이폰이 슬슬 지겨워지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소니 플스폰 안들어온게 억울하네요)

      • BlogIcon 씅크씨 2011.11.03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B님은 아이폰이 지겨우시다기보단 iOS가 지겨워지신거겠죠? 이미 두대를 쓰고계시니 ㅋㅋ 내년 아이패드3를 손에 넣게되면 폰은 다른 OS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5가 어찌 나오는지 보고 결정해야겠지요.

      • BlogIcon T.B 2011.11.03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드래도 오늘 또 아이패드3 루머 나오더군요. 3월로 얘기가 나오고, 메이저는 아니고 마이너급이라고 합니다~

      • BlogIcon 씅크씨 2011.11.04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금 ipad3에 관해 올라온 글을보니 내년 3분기 예정이라는군요. 1분기(구정) 즈음에 아이패드2의 개량형(iPad2S ?)이 나오구요. 그럼 앞으로 거의 일년이란 소린데 ㅠㅠ
        A6도 글코 애플이 새로운 서비스에 공을 들이려나봅니다.

      • BlogIcon T.B 2011.11.0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드래도 저도 봤습니다. 엇그제 appleinsider에 3월 아이패드3 설이 나오더니 오늘은 2s얘기가 나오네요. 뭐 저야 아이패드2 유저니 늦게 나오면 좋죠 ㅎㅎ

    5. IP2 2011.11.03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약정에 80만원씩주고 은하계 투 를 구입하는사람들이 이해가 안되지만 제 주변에도 여럿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뭔지는 모르지만 쓰는폰이 망가져 폰 사러가서는 다들 그걸 집어오더군요.
      안드로이드 버젼같은건 들어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으며 단지 네비만 잘되면 장땡입니다.

      • BlogIcon T.B 2011.11.03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어차피 카카오톡과 네비외에는 관심이 없는 전형적인 유형이죠. 꼭 이런분들이 자기폰욕과 자기욕도 구분못하고 삼성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애플애 애짜도 아이폰에 아짜도 꺼내지 않아도 애플빠에 앱등이로 몰아갑니다. 꼭 그들만을 탓할것도 아닌게, 언론이 자꾸 애플 vs 삼성식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어요. 실제로 알고보면 두 회사가 모바일 분야에서 만큼은 넘사벽인데 말이죠.

      • Qardinalist 2011.11.03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왜 은하계2를 구입하는지 이해 안갔는데 부모님 폰의 고장으로 인해 그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소니 아크를 어머니 해드렸는데 무지 후회했습니다. 무한 버벅+잔버그는 물론이고, 이 건 글씨크기 조정조차 안되더군요....OTL 그럭저럭 주식도 보시고 하나하나 쓰는 영역 늘려가면서 잘 쓰시곤 있지만 그래서 이번에 아버지 해드리는데 배터리 착탈,천지인 큰 글씨 화면크기 등의 이유로 안드로이드로 가야되니 은하계2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더군요. 최적화를 하드웨어로 밀어부친 덕에 잔버그는 아크보다 낫더군요. 핸드폰에 관심없는 장년층에는 탈옥과 아이튠즈는 진입장벽도 높구요 삼성 브랜드(?) 의존도도 높구요. 아이폰이 액정크기+배터리 착탈+천지인지원만 해줘도 장년층 구매자가 늘지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 BlogIcon T.B 2011.11.03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니에릭슨 스마트폰 별명이 "쿠소(똥)페리아"에요. 일본애들이 그렇게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플스폰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어차피 커펌쓰려고 작정은 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배터리가 탈부착을 지원할 수 밖에 없는것이 그만큼 배터리를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높은 HW스펙을 되지도 않는 SW로 돌릴려고 하니 오죽할까요. LG가 갤2와 디스플레이로 라면이나 끓여먹으라고 했듯이 과열도 심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iOS기기 토탈 20억대 중 탈옥은 20명중에 1명밖에 안한다고 해요. 그만큼 꼭 탈옥을 쓰지 않아도 아이폰을 쓸 수 있다는 얘기지요.

        아이튠즈의 진입장벽이 높다고 하셨는데, 은하계라고 싱크프로그램이 없는 것도 아니고, 싱크프로그램 없이 쓸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은하계2를 PC연결한번 안하고 쓰듯이 아이폰도 PC연결한번 안하고 쓰는 사람들 있습니다.

        Qardinalist님께서 지적해주신 천지인과 같은 자판은 공감합니다. 저야 터치키보드가 더 편하지만 어쨋든 그건 개인성향에 따라서 다르니까요.

      • Qardinalist 2011.11.04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대로 발열은 정말 놀랍더군요. 초기에는 불량품인줄 알았습니다;;;배터리 급감도 마찬가지이긴하나 일딴 스페어를 가지고 있을수 있다는점은 장년층에게는 크게 어필하는 요소라고 보입니다.
        또한 장년층이 아이폰을 쓰기 위해서는 천지인뿐만 아니라 bite sms의 기능들이 필수적이라 탈옥도 전제조건으로 넣어주셔야 할듯해요. 삼성이 피쳐폰의 노하우는 그부분은 잘가져온듯합니다(유일하게 칭찬할거리랄가요...?ㅋ)
        아이튠즈도 마찬가지로 장년층에게는 어렵다고 봅니다. 핸드폰을 컴퓨터로 다룬다는것은 아예 논외라고 보입니다. 삼성 애플할것없이 그냥 못쓴다고 보시면 맞을것 같아요. 다만 아이튠즈는 아이폰의 경우 필수로 다루어야하기때문에 그 점이 안타깝습니다.
        결론은 애플이 조금만 더 장년층도 쓸수 있게 몇가지 요소를 선택의 여지를 주었으면 합니다. 사실 선택의 여지는 없어도 전 여전히 애플러로 남아있게 중독되어버렸지만 말이지요:)

    6. BlogIcon 씅크씨 2011.11.03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모든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그 문제점을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일부러 드러내지 않던 사실.
      (아니면 과거 피쳐폰 시절과 같은 상황이므로 문제점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사실)
      을 콕 찝어낸 기사군요.

      TB님 덕분에 좋은 블로그 하나를 목록에 추가하게 되네요^^

      • BlogIcon T.B 2011.11.03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사실 다들 느끼고 있었지만, 뭔가 통계자료와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한 논리적 정리하기가 힘들었던 내용 아닐까 싶어요.

    7. paz 2011.11.03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media.daum.net/media/digital/newsview/20111103203842707?t__nil_mnews=txt&nil_id=8
      한국에서 이런 기사가 나오기도 하는군요 ㅎㅎ

      • BlogIcon T.B 2011.11.03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 이게 안드로이드폰의 문제점이죠. 저는 그래서 스마트폰 초보자에게 아이폰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